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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室積海岸 - あさみちゆき

작성자엔카지킴이|작성시간14.06.25|조회수234 목록 댓글 5

 

 

室積海岸 (무로즈미 해안)

 

作詞 : 星川裕二    作曲 : 網倉一也

歌 : あさみちゆき   : 演歌守役

 

난넨부리데쇼- 바스니유라레테

何年ぶりでしょう バスにられて

몇년 만인가요 버스에 흔들려

 

히토리타즈네타 후루사토노우미

ひとり訪ねた ふるさとの海

홀로 찾은 고향의 바다

 

시로이스나하마 마츠바야시

白い砂浜 松林

새하얀 백사장 소나무 숲

 

스이헤이센니 나츠노쿠모

水平線に 夏の雲

수평선에 여름날의 구름

 

오모이다시마스 아노나츠야스미

思い出します あの夏休み

그 때의 여름방학이 생각납니다

 

카조쿠소롯테 우미노이에

家族そろって 海の家

온가족이 모인 바닷가 집

 

오토우토노 에닛키와

弟の 日記は

남동생의 그림 일기장엔

 

우키와 스이카니 카키고오리

浮き輪 西瓜(すいか)に かき氷

튜브 수박에 넣은 빙수

 

무로즈미카이간 히카리아후레테

室積海岸 光あふれて

무로즈미 해안에 빛이 넘치고

 

아노히토오나지 카제가후이테마스

あの日と同じ 風が吹いてます

그 날과 같은 바람이 부네요

 

무로즈미카이간 히토리타타즈미

室積海岸 ひとりたたずみ

무로즈미 해안에 홀로 멈춰서

 

아노히노와타시 사가시테이마스

あの日の私 探しています

그 날의 나를 찾고 있어요

 

 

아노히노지분니 후토아이타쿠낫테

あの日の自分に ふといたくなって

그날 자신의 모습이 문득 보고 싶어져

 

나니가난데모 카에리타캇타

何が何でも りたかった

어떤일이 있어도 돌아가고 싶었지

 

토카이구라시니 코코로가오레테

暮らしに 心が折れて

도시생활에 마음이 약해지고

 

다레카노누쿠모리 호시캇타

誰かのもり ほしかった

누군가의 온정을 원했었지

 

오모이다시마스 하나비노요루오

思い出します 花火の夜を

불꽃 놀이의 밤이 생각납니다

 

카조쿠소롯테 유카타니우치와

家族そろって 浴衣(ゆかた)に扇(うちわ)

온가족이 모여  유카타 차림에 부채질

 

유아가리노 치치토하하

湯上りの 父と母

목욕후의 엄마와 아빠

 

비-루 에다마메 와라이고에

ル 枝豆 笑い

맥주 풋콩 웃음소리

 

무로즈미카이간 히토리아루케바

室積海岸 ひとりけば

무로즈미 해안을 홀로 걸으면

 

아노히노코에가 키코에테키마스

あの日のが こえてきます

그 날의 목소리가 들려오네요

 

무로즈미카이간 무카시모이마모

室積海岸 昔も今も

무로즈미 해안 예전이나 지금이나

 

야사시쿠와타시오 무카에테쿠레루

やさしく私を 迎えてくれる

다정히 나를 반겨 줍니다

 

 

무로즈미카이간 히카리아후레테

室積海岸 光あふれて

무로즈미 해안에 빛이 넘치고

 

아노히토오나지 카제가후이테마스

あの日と同じ 風が吹いてます

그 날과 같은 바람이 부네요

 

무로즈미카이간 무카시모이마모

室積海岸 昔も今も

무로즈미 해안 예전이나 지금이나

 

야사시쿠와타시오 무카에테쿠레루

やさしく私を 迎えてくれる

다정히 나를 반겨 줍니다

 

           단어설명
        ※ 室積海岸(むろづみかいがん) : 야마구치(山口)현 히카리시(光市) 에
                   있는 해안으로 5Km 의 해안선을 따라 소나무 숲으로 에워쌓인
                   해수욕장으로 유명하며 이 노래의 주인공인 あさみちゆき가
                   태어나 유년시절을 보낸 곳을 주제로 함



 

                                                           演歌守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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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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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liuyingshi | 작성시간 14.06.25 정감이 가는 곡 젊은이 노래인데도 배우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멋진 곡 소개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고래 | 작성시간 14.06.25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시루봉 | 작성시간 14.06.25 감사합니다.
  • 작성자岩波 | 작성시간 14.06.28 감사 합니다. 감상 잘 하고 가니다.
  • 작성자liuyingshi | 작성시간 17.08.11 곡 감사드립니다 치아키 나오미의 고향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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