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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雪 椿 - 小林幸子

작성자엔카지킴이|작성시간14.07.21|조회수270 목록 댓글 2

 

 

雪 椿(눈 동백꽃)

 

作詞 : 星野哲郎 作曲 : 遠藤 実

歌 : 小林幸子   訳 : 演歌守役

야사시사토 카이쇼노나사가

やさしさと かいしょのなさが

자상함과 주변없음이

 

우라토오모테니 츠이테이루

裏と表に ついている

안팎으로 표가나요

 

손나오토코니 호레타노다카라

そんな男に 惚れたのだから

그런 남자에 반했으니

 

와타시가소노분 간바리마스토

私がその分 がんばりますと

내가 그만큼 노력한다며

 

세나오카가메테 호호에미카에스

背(せな)をかがめてをかがめて 微笑み返す

허리숙여 미소를 보내는

 

하나와에치고노 하나와에치고노 유키츠바키

花は越後の 花は越後の 雪椿

에치고의 꽃은 에치고의 꽃은 눈 동백꽃

 

 

유메니미타 오토메노고로노

夢にみた 乙女の頃の

소녀시절 꿈꾸었던

 

타마노코시니와 토오이케도

玉の輿には 遠いけど

신데렐라의 꿈과는 멀지만

 

마루데쿠로우오 타노시무요-니

まるで苦勞を 樂しむように

마치 고생을 즐기듯

 

네가오오다레니모 미세나이아나타

寢顔を誰にも 見せないあなた

잠든 모습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는 당신

 

유키노타니마니 베니사스하하노

雪の谷間に 紅さす母の

눈 골짜기를 붉게 물들인 어머니의

 

아이와에치고노 아이와에치고노 유키츠바키

愛は越後の 愛は越後の 雪椿

에치고의 사랑은 에치고의 사랑은 눈 동백꽃

 

 

추라쿠데모 가만오스레바

つらくても がまんをすれば

괴로워도 참아내면

 

킷토키마스요 하루노히가

きっと來ますよ 春の日が

반드시 봄날이 찾아와요

 

이노치나게스테 소타테테쿠레타

命なげすて 育ててくれた

목숨다해 길러주신

 

아나타노구치쿠세 아나타노나미다

あなたの口癖 あなたの淚

당신의 입버릇 당신의 눈물

 

코도모고코로니 카오리오노코스

子供ごころに 香りを殘す

아이의 마음으로 향기를 전하는

 

하나와에치고노 하나와에치고노 유키츠바키

花は越後の 花は越後の 雪椿

에치고의 꽃은 에치고의 꽃은 눈 동백꽃




                                                           演歌守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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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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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조용진 | 작성시간 14.07.21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고래 | 작성시간 14.07.21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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