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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恋文川 - 真木ことみ (8월 6일 신곡)

작성자엔카지킴이|작성시간14.08.11|조회수341 목록 댓글 3

 

 

 

恋文川(사랑으로 물든 강)

 作詞 : 山田孝雄    作曲 : :蔦

歌:木ことみ     : 演歌守役

카미노후네니와 카이와나이

紙の舟には 櫂(かい)はない

종이배에는 노는 없어요

 

나가레마카세데 카지모나이

流れまかせで 梶(かじ)もない

물살에 맡겨져 조종도 안되요

 

솟토우카베루 탄자쿠니

そっと浮かべる 短冊に

살며시 떠오른 긴 종이에

 

온나고코로오 소에마쇼-

おんなごころを 添えましょう

여자의 마음을 보태어 드릴께요

 

코이시이아나타노 아나타노 무네니츠케

しいあなたの あなたの胸に着け

그리운 당신의 당신의 가슴에 붙어

 

코이부미가와와 타니오유쿠

文川は 流(たに)をゆく

사랑으로 물든 강물은 산골짜기를 흐르네

 

 

츠노루오모이오 우타니시테

募る思いを 詩(うた)にして

더해가는 그리움을 시로 적어

 

스키토유우지데 토메마시타

好きという字で 留めました

좋아해요 라는 글씨로 새겼어요

 

아에루아시타가 쿠루나라바

逢える明日が るならば

만날 수 있는 내일이 온다면

 

코이노호타루가 토부데쇼-

が 翔ぶでしょう

사랑의 반딧불이 날라 오겠죠

 

에가오노와타시가 와타시가미에마스카

笑顔のわたしが わたしが見えますか

웃는 얼굴의 내가 내가 보이는지요

 

코이부미가와와 사토오유쿠

文川は 里をゆく

사랑으로 물든 강물은 마을을 지나네

 

 

히토츠후타츠와 하하노코데

一つ二つは 母の子で

한두사람은 어머니의 자식으로

 

나나츠야츠와 치치노코데

七つ八つは 父の子で

일곱 여덟사람은 아버지의 자식으로

 

아이니소무이테 타비닷테
愛に背いて 旅立って

사랑을 등지고 길을 떠나네

 

하타치스기타라 카에레나이
二十才(はたち)過ぎたら れない

스무살이 지나면 돌아갈 수 없어요

 

코이시이아나타노 아나타노 무네니츠케
しいあなたの あなたの胸に着け

그리운 당신의 당신의 가슴에 붙어

 

코이부미가와와 마치오유쿠
文川は 街をゆく

사랑으로 물든 강물은 도시를 지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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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엔카지킴이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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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치자香 | 작성시간 14.08.11 감사합니다...^^*
  • 작성자고래 | 작성시간 14.08.11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조용진 | 작성시간 14.08.13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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