なみだ月(눈물어린 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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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詞 : 仁井谷俊也 作曲 : 宮下健治 |
歌 : 鏡五郎 訳 : 演歌守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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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로노사무사니 아츠칸츠게바 |
こころの寒さに 熱燗注げば |
얼어붙은 마음에 따끈한 술 들이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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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코미렌가 메오사마스 |
おとこ未練が 目を覚ます |
남자의 미련이 되살아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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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이이코오 나제나카시타토 |
あんないい娘(こ)を 何故泣かしたと |
저런 착한 여인을 왜 울렸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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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메테이루요나 사케노아지 |
責めているよな 酒の味 |
꾸중 하고 있는 듯한 술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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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레타토스나오니 쿠치니와다세누 |
惚れたと素直に 口には出せぬ |
솔직하게 반했었다고 말로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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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모아루노사 오토코니와 |
恋もあるのさ 男には |
사랑도 있는거야 남자에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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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레테니게테토 스갓타카오가 |
つれて逃げてと すがった顔が |
데리고 도망쳐달라고 매달렸던 얼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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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케노무코우니 미에가쿠레 |
酒の向こうに 見え隠れ |
술잔의 저편으로 아른거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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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와세야레나이 오토코노요와사 |
倖(しあわ)せやれない 男の弱さ |
행복을 줄 수 없는 남자의 나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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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비테미탓테 모-오소이 |
詫びてみたって もう遅い |
사죄해 본들 이미 늦어 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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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고자케시테 츠마즈쿠로지니 |
はしご酒して つまずく路地に |
이 삼차술로 비틀거리는 골목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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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카부코요이노 나미다즈키 |
浮かぶ今宵の なみだ月 |
떠오르는 오늘 밤의 눈물어린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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