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ばれ舟唄(거칠은 뱃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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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詞 : 吉岡治 作曲 : 市川昭介 |
歌: 大川栄策 訳 : 演歌守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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욘데이루 욘데이루 |
呼んでいる 呼んでいる |
부르네 부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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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오욘데이루 |
俺を呼んでいる |
날 부르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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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제가후쿠 카제가후쿠 코이카제마카제 |
風が吹く 風が吹く 恋風魔風 |
바람이 부네 바람이 부네 그리운 바람 비정한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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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지무마모나이 마치노쿠라시오 |
なじむ間もない 町のくらしを |
익숙해질 틈도 없이 도시생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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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스테테 |
また捨てて |
또 버려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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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나나카세노아호우도리 홋카이부네다요 |
女泣かせのあほう鳥 北海船だよ |
여자를 울게하는 바보같은 북해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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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즛쵸이쵸이 |
ハ スッチョイチョイ |
하 어절씨구 절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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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부이테루 후부이테루 |
吹雪いてる 吹雪いてる |
눈보라치네 눈보라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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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모미에누호도 |
なにも見えぬほど |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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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레테 나가사레테 히가시카니시카 |
流されて 流されて 東か西か |
휩쓸리고 휩쓸려서 동쪽인지 서쪽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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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노갑빠가 지고쿠고쿠라쿠 |
ゴムの合羽が 地獄極楽 |
고무 비옷을 걸치면 지옥과 극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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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나가라 |
知りながら |
오감을 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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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데이치즈나아호우도리 홋카이부네다요 |
なんで一途なあほう鳥 北海船だよ |
어찌하여 한결같이 바보같은 북해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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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즛쵸이쵸이 |
ハ スッチョイチョイ |
하 어절씨구 절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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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테로나 맛테로나 |
待ってろな 待ってろな |
기다려라 기다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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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냐카에루카나 |
春にゃ帰るかな |
봄엔 돌아갈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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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비탓테 와비탓테 하루카나시오지 |
詫びたって 詫びたって はるかな潮路 |
사죄 해본다 한들 사죄 해본다 한들 아득한 뱃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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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코고코로가 와카루모노카토 |
男ごころが わかるものかと |
남자의 마음을 알겠는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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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완자케 |
茶わん酒 |
사발로 들이키는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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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쿠나우라무나아호우도리 홋카이부네다요 |
泣くなうらむなあほう鳥 北海船だよ |
울지마라 원망마라 바보같은 북해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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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즛쵸이쵸이 |
ハ スッチョイチョイ |
하 어절씨구 절씨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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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설명 |
※ あほう鳥 : 이 단어는 "신천웅"이라는 바다새를 말하는 단어로 몸집이 |
크고 욺직임이 둔하여 사람이 몽둥이를 들고가 잡힐때까지 |
모른다함. 위의 가사에서는 이 새를 배에 비유해 북해선이 |
한번 출항하면 천천히 움직이고 돌아올 기약없음을 표현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