放浪歌(방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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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詞:木下龍太郎 作曲:林萬太郎 |
歌 : 藤あや子 訳 : 演歌守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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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하테 미나토사카바 |
さいはて 港酒場 |
최북단 항구 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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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니이사리비 나이테이루 |
海に漁火 泣いている |
바다엔 고기잡이 불빛 흐느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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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네노노코리비 우츠루노카 |
胸の残り火 映るのか |
가슴엔 아쉬움의 불이 전해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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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노키즈아토 이야세즈니 |
恋のきずあと 癒せずに |
사랑의 상처자욱 아물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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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와무시 온나히토리 |
弱虫 女ひとり |
연약한 여자 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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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쿠메나이카라 나오츠라이 |
憎めないから なおつらい |
미워 할 수 없기에 더욱더 괴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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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이와카루카 우미도리가 |
想いわかるか 海鳥が |
마음 바다새가 알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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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바누라시테 나가레우타 |
翼濡らして 放浪歌 |
날개를 적셔주는 방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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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하테 미나토시구레 |
さいはて 港しぐれ |
최북단 비 내리는 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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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타와스레노 타비마쿠라 |
あなた忘れの 旅まくら |
당신을 잊는 낮선 숙소의 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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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오사시테모 코코로마데 |
傘を差しても 心まで |
우산을 받쳐도 마음속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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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노시즈쿠가 코오리츠쿠 |
雨のしずくが 凍りつく |
빗방울이 얼어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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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이도레 온나히토리 |
酔いどれ 女ひとり |
여자홀로 흠뻑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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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노유쿠에가 사가세나이 |
明日の行方が 捜せない |
내일의 행선지를 찾을 수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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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노사카바노 토마리기데 |
浜の酒場の 止まり木で |
해변가 술집의 의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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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리나쿠요니 나가레우타 |
すすり泣くよに 放浪歌 |
흐느껴 우는 듯한 방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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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사키 미나토요아케 |
むらさき 港夜明け |
보랏빛 항구의 새벽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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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가아갓테 히와노보루 |
雨があがって 陽は昇る |
비가 그치고 해가 떠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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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코에하지메타 하루다요리 |
聴こえ始めた 春だより |
들러오기 시작한 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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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메오사가시테 나가레우타 |
夢を探して 放浪歌 |
꿈을 찾아 나서는 방랑가 |
| 演歌守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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