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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合掌街道 - 松原のぶえ

작성자엔카지킴이|작성시간14.10.23|조회수205 목록 댓글 2

 

 

合掌街道(갓쇼가도) 

   作詞:喜多條忠  作曲:小田純平

   歌 : 松原のぶえ   : 演歌守役

유키노시로사니 아나타토노

雪の白さに あなたとの

새하얀 눈속으로 당신과의

 

오모이데우즈메루 타비데스네

想い出埋める 旅ですね

추억을 묻어두는 여행이군요

 

갓쇼-즈쿠리노 아카리마도

合掌作りの あかり窓

갓쇼즈쿠리 집 창으로 비치는 빛이

 

코코로누쿠메테 쿠레루카라

こころぬくめて くれるから

마음을 녹여 줄테니까

 

다레가카나데루 코키리코 사사라

誰が奏でる コキリコ ささら

누군가 사라라로 연주하는 코키리코 민요

 

시라카와 고카야마 갓쇼-카이도-

白川 五箇山 合掌街道

시라카와 고카산 갓쇼가도 

 

아~ 모-니도토

ああ もう二度と

아~ 이제 두번다시

 

아에나이 아에나이 아에나이히토요

逢えない 逢えない 逢えない人よ

만날 수  만날 수 없는 만날 수 없는 분이군요 

 

 

이로리바타니와 후루도케이

囲炉裏ばたには 古時計

화롯불가에 오래된 시계가

 

나미다노카즈다케 나리마시타

だけ 鳴りました

눈물흘린 수만큼 울렸어요

 

갓쇼-즈쿠리와 아나타토노

合掌作りは あなたとの

갓쇼즈쿠리 집은 당신과의

 

테토테아와세타 카타치데스

手と手合わせた 形です

손과 손이 합쳐진 모습이예요

 

나이챠다메다토 스이샤노오토가

泣いちゃ駄目だと 水車の音が

울면 안된다고 물레방아 소리가

 

야사시쿠카타다쿠 갓쇼-카이도-

やさしく肩抱く 合掌街道

다정히 어깨를 감싸는 갓쇼가도

 

아~ 시비시사가

ああ さびしさが

아~ 외로움이

 

코나유키 코나유키 코나유키니마우

粉雪 粉雪 粉雪に舞う

가랑눈 가랑눈 가랑눈 속으로 흩날려요

 

 

다레가카나데루 코키리코 사사라

誰が奏でる コキリコ ささら

누군가 사라라로 연주하는 코키리코 민요

 

시라카와 고카야마 갓쇼-카이도-

白川 五箇山 合掌街道

시라카와 고카산 갓쇼가도 

 

아~ 모-니도토

ああ もう二度と

아~ 이제 두번다시

 

아에나이 아에나이 아에나이히토요

逢えない 逢えない 逢えない人よ

만날 수  만날 수 없는 만날 수 없는 분이군요 

 

    단어설명
※ 合掌作り(がっしょうづくり) : 본래 단어는 "合掌造り"로 쓰이며
           일본 건축양식의 하나로  사람의 손과 손이 합쳐진 것
           처럼 지붕의 경사가 45도에서 60도까지 이른다. 
           대표적인 곳으로 기후현의 白川(しらかわごう)와 
           토야마현의 五箇山(ごかやま) 집촌인 合掌街道이다.
  ※ コキリコ ささら: 일명 コキリコ節(코키리가락)라고도 하는
           일본에서 제일 오래된 민요이다. 원래 농부가 논에서
           일을 하며 부르던 가락이 오늘날의 토야마현의 춤으로
           발전되어, 이 가락과 춤을 출때 대나무를 잘게 쪼개어
           만든 (ささら)라는 악기를 연주한다.



                                                           演歌守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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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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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旗 山 | 작성시간 14.10.23 이달에 발매된 신곡이네요.
    깔꿈한 작품 감사하고 갑니다
  • 작성자고래 | 작성시간 14.10.23 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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