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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惚れたのさ - 島津悦子

작성자엔카지킴이|작성시간14.10.30|조회수329 목록 댓글 4

 

 

惚れたのさ(반했어요) 

 

作詞 : 仁井谷俊也 作曲 : 徳久広司

歌 : 島津悦子   訳 : 演歌守役

콘나시아와세 하지메테나노토

こんな倖(しあわ)せ 初めてなのと

이런 행복은 처음이라고

 

오레니아마에루 카타에쿠보

おれに甘える 片えくぼ

내게 어리광을 떨던 보조개

 

아시타노유메사에 미에나이케레도

明日(あした)の夢さえ 見えないけれど

내일의 꿈조차 보이지 않지만

 

소바니이테쿠레 코레카라모

そばにいてくれ これからも

앞으로도 곁에 있어 줘

 

호레타노사 호레타노사

惚れたのさ 惚れたのさ

반했어요 반한 거야

 

호레테잇쇼- 오마에토이키루

惚れて一生 おまえと生きる

반해서 한평생 그대와 함께 살아가요

 

 

사케와아츠칸 오쵸코와후타츠

酒は熱 お猪口はふたつ

술은 따스하게 술잔은 두개

 

타마냐노모-카 야타이자케

たまにゃもうか 屋台酒

가끔은 포장마차 술집에서 마실까

 

우라마치시구레가 츠메타이요루와

裏町しぐれが 冷たい夜は

뒷골목에 내리는 비가 차가운 밤은

 

오레가나사케노 카사니나루

おれが情けの 傘になる

나의 온정으로 우산이 되어 줄께

 

호레타노사 호레타노사

惚れたのさ 惚れたのさ

반했어요 반한 거야

 

호레테잇쇼- 오마에토이키루

惚れて一生 おまえと生きる

반해서 한평생 그대와 함께 살아가요

 

 

하나오이치린 카잣타헤야데

花を一輪 飾った部屋で

꽃 한송이를 장식한 방에서

 

하루오마토-요 후타리시테

春を待とうよ ふたりして

둘이서 봄을 기다리자구요

 

고쿠라쿠톤보토 키타키리스즈메

とんぼと 着たきり雀

한량이라 빈정대는 난 단벌신사

 

츠이테키테쿠레 하나레즈니

ついててくれ 離れずに

떠나지 말고 따라와 주렴

 

호레타노사 호레타노사

惚れたのさ 惚れたのさ

반했어요 반한 거야

 

호레테잇쇼- 오마에토이키루

惚れて一生 おまえと生きる

반해서 한평생 그대와 함께 살아가요




                                                           演歌守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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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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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고래 | 작성시간 14.10.30 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우계 | 작성시간 14.10.30 애수에 젖은 전통 엔가 잘 감상하고갑니다 좋은노래올려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tenkim | 작성시간 14.10.30 감사합니다
  • 작성자구마 | 작성시간 14.10.31 선생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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