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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くちなし悲歌 - 香西かおり

작성자엔카지킴이|작성시간14.11.03|조회수273 목록 댓글 1

 

 

くちなし悲歌 (치자꽃에 얽힌 슬픈노래)

 

作詞 : 小谷夏  作曲 : 三木たかし 

歌 : 香西かおり  訳 : 演歌守役

와스레테이타 유메오미타노요 아나타니

忘れていた 夢を見たのよ あなたに

잊고 있던 꿈을 꾸었어요 당신에게

 

마다손나 키모치니나레루

まだそんな 持ちになれる

아직 그런 느낌이 들어요

 

지분가 우레시쿠테 카와이쿠테

自分が 嬉しくて 可愛くて

나 자신이 기쁘고 귀엽고

 

유메노우에니 유메오카사네타노

夢の上に 夢を重ねたの

꿈속에서 꿈을 계속 꾸었어요

 

아레와쿠치나시노 사쿠코로

あれは 梔子の くころ

그것은 치자 꽃이 필 무렵

 

와타시와 코도모노코로노 오토기바나시가

私は 子供のころの お伽話が

난 어린시절의 옛날 이야기가

 

카엣테키타토 오못타와

ってきたと 思ったわ

돌아 왔다고 생각 했어요

 

 

닷테히토와 사비시스기루와 히토리쟈

だって人は 淋しすぎるわ りじゃ

하지만 사람은 사람은 너무 외로워요 혼자서

 

메가사메테 아나타가이루토 와타시와

目がさめて あなたがいると 私は

눈을 뜨고 당신이 있으면 하고 난

 

소레다케데 스기타히노

それだけで 過ぎた日の

그것만으로 지냈던 날들의

 

이야나코토오 와스레라레타와

いやなことを 忘れられたわ

싫었던 일들을 잊었어요

 

아마이 쿠치나시노니오이니

甘い 梔子の匂いに

달콤한 치자꽃 향기에

 

와타시와 코도모노코로노 치이사나우타오

私は 子供のころの 小さな歌を

난 어린시절의 조그마한 노래를

 

오모이다시테와 우탓타와

思い出しては 歌ったわ

떠올리고 노래를 불렀어요

 

 

데모얍빠리 무리가 앗타노 도코카니

でも やっぱり 無理が あったの どこかに

하지만 역시 무리가 있었군요 어딘가

 

카미사마와 야사시나캇타

神樣は 優しくなかった

신은 상냥하지 않았어요

 

미사키니 아키카제가 타츠코로니

岬に 秋風が 立つころに

미사키에 가을바람이 일어날 무렵에

 

와타시타치와 와랏테와카레타

私たちは 微笑って別れた

우리들은 미소지며 헤어졌지요

 

이츠카 쿠치나시가 사이테모

いつか 梔子が いても

언젠가 치자꽃이 피어도 

 

와타시와 코도모노코로노 오토기바나시오

私は 子供のころの お伽話を

난 어릴적의 옛이야기를

 

쿠치니시나이와 모-니도토

口にしないわ もう二度と

두번다시 꺼내지 않을거예요

 

 

 

다레카가잇테이타 쿠치나시와 모노이와누하나

誰かが言っていた 梔子は 物言わぬ花

눈군가가 말햇었지 치자꽃은 말하지 않는 꽃

다레카가잇테이타 쿠치나시와 모노이와누하나

誰かが言っていた 梔子は 物言わぬ花

눈군가가 말햇었지 치자꽃은 말하지 않는 꽃

 

다레카가잇테이타 쿠치나시와 모노이와누하나

誰かが言っていた 梔子は 物言わぬ花

눈군가가 말햇었지 치자꽃은 말하지 않는 꽃

 

다레카가잇테이타 쿠치나시와 사요나라노하나

誰かが言っていた 梔子は さよならの花

누군가가 말했었지 치자꽃은 이별의 꽃




                                                           演歌守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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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고래 | 작성시간 14.11.03 좋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한주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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