夕月の宿(초저녁 달빛 숙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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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詞:三浦康照 作曲:叶弦大 |
歌 : 若山かずさ 訳 : 演歌守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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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메타쿠슨다 미즈우미니 |
冷たく澄んだ 湖に |
차갑고 맑은 호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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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미오나게테 시즈메타라 |
この身を投げて 沈めたら |
이 몸을 던져 가라앉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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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노쿠루시미 코노나미다 키에마스카 |
愛の苦しみ この涙 消えますか |
사랑의 괴로움 이 눈물 사라지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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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나타노아이가 타다나츠카시쿠 |
あゝあなたの愛が ただなつかしく |
아~ 당신의 사랑이 단지 그리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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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리키마시타 유-즈키노야도 |
ひとり来ました 夕月の宿 |
홀로 찾아온 초저녁 달빛의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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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타노무네니 미오요세테 |
あなたの胸に 身を寄せて |
당신의 가슴에 몸을 기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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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타리데유메니 요이나가라 |
ふたりで夢に 酔いながら |
둘이서 꿈에 취해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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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니오보레타 코노이노치 쿠이와나이 |
愛に溺れた この命 悔いはない |
사랑에 빠진 이 생명 후회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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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한노미치오 사마요이나가라 |
あゝ湖畔の道を さまよいながら |
아~ 호반의 길을 헤매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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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스오모카게 유-즈키노야도 |
探す面影 夕月の宿 |
당신모습을 찾는 초저녁 달빛의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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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다데츠즈루 코노테가미 |
涙で綴る この手紙 |
눈물로 엮어 지은 이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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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카레노츠라사 코이시사오 |
別れの辛さ 恋しさを |
이별의 괴로움 그리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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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테미타케도 미즈우미니 스테마시타 |
書いてみたけど 湖に 捨てました |
써 보았지만 호수에 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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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카에라누코이노 오모이데다케가 |
あゝ還らぬ恋の 思い出だけが |
아~ 돌이킬 수 없는 사랑의 추억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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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코루카나시이 유-즈키노야도 |
残る悲しい 夕月の宿 |
남아 서글픈 초저녁 달빛의 숙소 |
| 演歌守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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