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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哀愁越後路 - 水森かおり

작성자엔카지킴이|작성시간15.01.07|조회수327 목록 댓글 5

 

 

哀愁越後路(애수의 에치고 길) 

   作詞:仁井谷俊也  作曲:杜奏太朗

   歌 : 水森かおり   : 演歌守役

와스레테시마에토 유-요-니

忘れてしまえと 言うように

 잊어버리라고 말하듯

 

카제가무치우츠 코코로오시카루

風が鞭(むち)打つ こころを叱る

바람이 채찍질하며 마음을 꾸짖네

 

온나히토리노

女ひとりの

여자 혼자의

 

에치고 츠츠이시 오야시라즈

越後(えちご) 筒石(つついし) 親不知(おやしらず)

에치고 츠츠이시 오야시라즈

 

토오쿠코코마데 타비시타케레도

遠くここまで 旅したけれど

먼 이곳까지의 여로이지만

 

우시로가미히쿠 우시로가미히쿠 니혼카이

うしろひく うしろひく 日本海

미련이 남아 있는 미련이 남아 있는 일본해

 

 

와타시노카와리니 나쿠요-나

私のかわりに 泣くような

나를 대신해 우는 듯한

 

가케노이와유리 온나노나미다

崖の岩百合(ゆり) 女の

벼랑 바위틈에 핀 백합은 여자의 눈물

 

오키와시라나미

沖は白波

바다는 흰 거품이는 파도

 

에치고 츠츠이시 오야시라즈

越後 筒石 親不知

에치고 츠츠이시 오야시라즈

 

무레니하구레타 우미도리미레바

群れにはぐれた 海鳥みれば

무리에서 뒤쳐진 바다새를 보면

 

코코로보소사가 코코로보소사가 미니시미루

心細さが 心細さが 身に沁みる

불안함이 불안함이 몸에 저며드네

 

 

다레니모마케나이 아이나노니

誰にも負けない 愛なのに

누구에게도 지지않는 사랑인데

 

토도카나캇타 후타리노유메니

かなかった ふたりの夢に

두사람의 꿈엔 닿을 수 없어네

 

유-히모에테루

夕陽燃えてる

석양이 불타고 있는

 

에치고 츠츠이시 오야시라즈

越後 筒石 親不知

에치고 츠츠이시 오야시라즈

 

이마와아나타노 시아와세사에모

今はあなたの 倖せさえも

지금 당신의 행복조차도

 

킷토유루세루 킷토유루세루 키타노타비

きっと許せる きっと許せる 北の旅

분명 허락할 수 있는 분명 허락할 수 있는 북녘의 여로

 

        단어설명
 ※ 越後(えちご) : 옛날명칭의  北陸 7개의 나라 중 한곳을 일컷는 말으로
                           지금의 新潟(にがた) 현을 말한다 
 ※ 筒石 親不知(つついし おやしらず) : 이 말은 드라마나 영화에서 많이 
               나오는 말로 니가타현 糸魚川市(いといがわし)에 위치한 5km
               정도의 해안 좁은 길로 이 길을 갈 때 파도가 거칠어 부모와
               자식이 서로 돌볼 여유가 없다해서 이런말이 나왔으며, 筒石는
               좁은 해안가에 촘촘히 집을 지어 1층엔 배를 보관하고 2층에선
               사람이 사는 가옥들로 유명한 마을이 있는 지역을 말함 



                                                           演歌守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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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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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고래 | 작성시간 15.01.07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치자香 | 작성시간 15.01.07 감사합니다...^^*
  • 작성자박동순 | 작성시간 15.01.07 좋은노래 즐겁게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회장님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구마 | 작성시간 15.01.07 선생님 고맙습니다
  • 작성자마령서 | 작성시간 15.01.1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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