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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飛騨の龍 - 鳥羽一郎 (1월 7일 신곡)

작성자엔카지킴이|작성시간15.01.07|조회수262 목록 댓글 4
 
 

飛騨の龍 (히다의 용)

 

作詞 : 柴田ちくどう  作曲 : 原譲二

歌 : 鳥羽一郎  訳 : 演歌守役

히다노타쿠미토 이와레루히마데

(ひだ)の匠(たくみ)と 言(い)われる日まで

히다의 장인이라 불리우는 그날까지

 

니도토키소지노 치와후마누

二度と木路(きそじ)の 地は踏まぬ

두번다시 키소지의 땅은 밟지 않아

 

히로이세켄오 카타키니마와시

い世間を 敵(かたき)に回し

넓은 세상을 적으로 돌리고

 

칸코잇테츠 토오시타이키지

頑固一徹 通した意地(いきじ)

완고하게 지켜내는 기개

 

스테테슈교-노 스테테슈교-노

棄てて修業の 棄てて修業の

번뇌를 버리고  잡념을 버리고 수행의

 

타비니테루

旅に出る

길을 나서네

 

 

키코리산넨 야마다시니넨

樵(きこり)三年 山出し二年

나뭇꾼 3년에 촌뜨기로 2년

 

넨키나카바쟈 마다히요코

年季(ねんき)半(なか)ばじゃ 未だ雛(ひよこ)

5년을 수행했지만 아직 햇병아리

 

야네가카타무쿠 홋타테고야데

屋根が傾く 掘っ立て小屋で

지붕이 기운 오두막집에서

 

슈라노스가타데 호토케오츠쿠루

修羅のすがたで 像(ほとけ)をつくる

수라의 모습으로 불상을 만드네

 

야마노교-쟈노 야마노교-쟈노

山岳(やま)の行者(ぎょうじゃ)の 山岳の行者の

산속 수행자의 산속 수행자의

 

기오미타

技を見た

기술을 터득했지

 

 

하다데오보에타 쇼쿠닌게이노

肌でえた 職人芸の

피부로 느낀 장인정신의

 

신노네우치와 와비토사비

(しん)の値打ちは 侘びと寂

진정한 가치는 정취와 풍취

 

카타이히노키노 이치마이이타니

固い檜の 一枚板に

딱딱한 편백나무 한장의 나무판에

 

홋테미세루제 이노치오카케테

彫って見せるぜ 命を懸けて

사력을 다해 조각해 내면

 

텐카무소-노 텐카무소-노

天下無の 天下無

세상에 둘도 없는 세상에 둘도 없는

 

노보리류-

昇り龍

승천하는 용

 

 단어설명

※ 侘びと寂 : 侘び는 侘(わ)ぶ라는 동사가 명사화한 것으로서 侘ぶ에는 낙담한 

모양이나 맥떨어진 모양, 또는 한적한 곳에서 생활한다는 의미이며 

寂び 는 侘び의 개념을 더욱 발전시킨 것으로 떠들석한 모양이나

 풍성한것 아름다운 것이, 한적해지고 매말랐을 때 느끼는 깊은 풍취

그것이 바로 「寂び」이다. 단지 쓸쓸하다, 슬프다, 고독하다와 같은 

감정으로는 표현 하지 않는다, 따라서 이 가사 에서는 장인이 되고난 후

사람의 마음속에서 정감을 찾아내고 자기가 만들어 내는 사물 즉 작품에서

쓸쓸함과 풍취를 찾아 낸다는 뜻임. 

자료 : 日本雜學解剖硏究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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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엔카지킴이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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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고래 | 작성시간 15.01.07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치자香 | 작성시간 15.01.07 고맙습니다...^^*
  • 작성자이마트 | 작성시간 15.01.08 좋은노래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탱이 | 작성시간 15.01.23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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