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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忍び里 - 大石まどか

작성자엔카지킴이|작성시간15.03.24|조회수589 목록 댓글 5

 

 

忍び里(외딴 마을)

作詞 : 土田有紀   作曲 : 弦哲也

歌 : 大石まどか   : 演歌守役

우밧테쿠다사이 스키나라바

奪って下さい 好きならば

좋으시다면 빼앗아 주어요

 

아에바후유데모 쵸-니나루

逢えば冬でも 蝶になる

만나면 겨울에도 나비가 되어요

 

카타데이키시테 유키노나카

肩で息して 雪の中

어깨를 들썩이며 눈 속을 걷는

 

히구레사가노지 시노비자토

日暮れ嵯峨野路 忍び里

해질녘 사가노길 외딴 마을

 

니노지미다레루 니노지미다레루

ニの字みだれる ニの字みだれる

두 발자욱이 흩으러지는 두 발자국이 흩으러지는

 

게다노아토… 

下駄のあと…

게다의 흔적…  

 

 

혼노리우스베니 테카가미노 

ほんのりうすべに 手鏡の

손거울 속의 아련한 입술연지가

 

온나미지카이 하루오시루

女みじかい 春を知る

여자의 짧은 봄을 알리네

 

아스가나쿠테모 쿠이와나이

明日がなくても 悔いはない

내일을 기약 못해도 후회는 없어요

 

마테바코가레루 시노비자토

待てば焦がれる 忍び里

기다리면 애가타는 외딴 마을 

 

소토와시즈카나 소토와시즈카나

外はかな 外はかな

밖은 고요하게 밖은 고요하게

 

보탄유키… 

ぼたん雪…

내리는 함박눈… 

 

 

신지루다케노 코이다케도

信じるだけの だけど

믿음뿐인 사랑이라지만

 

요루니다카레테 하나니나리

夜に抱かれて 華になり

밤에 안기면 꽃이 되고

 

아사노토이키니 치리이소구

朝の吐息に 散り急ぐ

금새 아침의 탄식으로 져가네

 

카에루우라키도 시노비자토

る裏木 忍び里

돌아 들어가는 뒤편 쪽문의 외딴마을

 

유메노나고리카 유메노나고리카

夢の名りか 夢の名りか

꿈의 여운인지 꿈의 여운인지

 

케자노유키… 

今朝の雪…

오늘 아침에 내리는 눈… 

 

 



                                                           演歌守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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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柳 덕인 | 작성시간 15.03.25 반갑습니다 .음질도 좋네요 즐감했습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기원합니다.
  • 작성자대쪽 | 작성시간 15.03.25 大石마도까 -- 잘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liuyingshi | 작성시간 15.03.25 감사합니다.
  • 작성자고래 | 작성시간 15.03.25 좋은 노래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워-리 | 작성시간 15.03.25 노래 감사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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