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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越前泣き岬 - 永井裕子

작성자엔카지킴이|작성시간16.02.24|조회수256 목록 댓글 2


越前泣き岬(에치젠 눈물젖은 미사키)

 
作詞 : 万城たかし  作曲 : 四方章人 
歌 : 永井裕子    : 演歌守役
 
후유노에치젠 우미카제요리모
冬の越前 海風よりも

겨울의 에치젠 바닷바람보다도


무네니야돗타 사무사가츠라이
胸に宿った 寒さがつらい

가슴에 응얼진 추위가 고통스러워


호레타와타시가 와루이노카
惚れた私が いのか

반햇던 내가 나쁜 것인지


스테타아노히토 와루이노카… 
捨てたあの人 いのか…

버린 그 사람이 나쁜 것인지… 


이와니쿠다케루 나미노하나
岩にける 波の花

바위에 부서지는 파도가


마루데온나네 나키미사키
まるで女ね 泣き岬

마치 여인을 닮은 눈물 젖은 미사키 



하나와칫테모 마타사케루모노
花は散っても またけるもの

꽃은 져가도 다시 꽃피우는 것


아와이스이센 마다코이시라즈
淡い水仙 まだ知らず

옅은 수선화 아직 사랑을 모르고


혼노히토도키 시아와세오
ほんのひと時 幸せを

잠깐동안 행복을


쿠레타아노히토 이마모스키
くれたあの人 いまも好き

주었던 그 사람이 지금도 좋아요


츠바사히로게타 코쵸-몬
翼ひろげた 呼鳥門(こちょうもん)

날개를 펼친 고쵸몬이여


다이테쿠다사이 나키미사키
抱いてください 泣き岬

눈물젖은 미사키를 안아주어요



나미다코라에테 타비시테키테모
こらえて 旅してても

눈물을 머금고 찾아 왔지만


코코가시오도키 에치젠미사키
ここが潮時 越前岬

여기가 이별을 고할 에치젠 미사키


후타리잇쇼노 타비나라바
ふたり一の 旅ならば

두사람 함께한 여행이라면


이키타캇타와 카즈라바시
行きたかったわ かずら橋

가보고 싶었던 칙넝쿨다리


코이노누케가라 미치즈레니
けがら みちづれに

허물뿐인 사랑을 김동무삼아


나미다다키시메 나키미사키
だきしめ 泣き岬

눈물을 끌어 안는 눈물젖은 미사키


 단어설명 

※ 呼鳥門(こちょうもん) : 후쿠이현 에치젠에 있는 동굴로 높이 15m
               폭이 30m로 차량이 통과할 정도의 아치형 동굴로 퇴적암이
                      바람과 파도의 침식작용을 받아 생긴 곳



                                                           演歌守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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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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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오솔길 | 작성시간 16.02.25 좋은노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마령서 | 작성시간 16.02.2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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