越前泣き岬(에치젠 눈물젖은 미사키) | | 作詞 :
万城たかし 作曲 : 四方章人 | 歌 :
永井裕子 訳 : 演歌守役 | | 후유노에치젠 우미카제요리모 | 冬の越前 海風よりも | 겨울의 에치젠 바닷바람보다도
| 무네니야돗타 사무사가츠라이 | 胸に宿った 寒さがつらい | 가슴에 응얼진 추위가 고통스러워
| 호레타와타시가 와루이노카 | 惚れた私が 悪いのか | 반햇던 내가 나쁜 것인지
| 스테타아노히토 와루이노카… | 捨てたあの人 悪いのか… | 버린 그 사람이 나쁜 것인지…
| 이와니쿠다케루 나미노하나 | 岩に砕ける 波の花 | 바위에 부서지는 파도가
| 마루데온나네 나키미사키 | まるで女ね 泣き岬 | 마치 여인을 닮은 눈물 젖은 미사키
| | 하나와칫테모 마타사케루모노 | 花は散っても また咲けるもの | 꽃은 져가도 다시 꽃피우는 것
| 아와이스이센 마다코이시라즈 | 淡い水仙 まだ恋知らず | 옅은 수선화 아직 사랑을 모르고
| 혼노히토도키 시아와세오 | ほんのひと時 幸せを | 잠깐동안 행복을
| 쿠레타아노히토 이마모스키 | くれたあの人 いまも好き | 주었던 그 사람이 지금도 좋아요
| 츠바사히로게타 코쵸-몬 | 翼ひろげた 呼鳥門(こちょうもん) | 날개를 펼친 고쵸몬이여
| 다이테쿠다사이 나키미사키 | 抱いてください 泣き岬 | 눈물젖은 미사키를 안아주어요
| | 나미다코라에테 타비시테키테모 | 涙こらえて 旅して来ても | 눈물을 머금고 찾아 왔지만
| 코코가시오도키 에치젠미사키 | ここが潮時 越前岬 | 여기가 이별을 고할 에치젠 미사키
| 후타리잇쇼노 타비나라바 | ふたり一緒の 旅ならば | 두사람 함께한 여행이라면
| 이키타캇타와 카즈라바시 | 行きたかったわ かずら橋 | 가보고 싶었던 칙넝쿨다리
| 코이노누케가라 미치즈레니 | 恋の抜けがら
みちづれに | 허물뿐인 사랑을 김동무삼아
| 나미다다키시메 나키미사키 | 涙だきしめ 泣き岬 | 눈물을 끌어 안는 눈물젖은 미사키
| | 단어설명 | ※
呼鳥門(こちょうもん) : 후쿠이현 에치젠에 있는 동굴로 높이 15m | 폭이 30m로 차량이 통과할 정도의 아치형 동굴로
퇴적암이 | 바람과 파도의 침식작용을 받아 생긴 곳 |
| 演歌守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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