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流れ雲 - 北山たけし(2월 24일 신곡) 작성자엔카지킴이|작성시간16.02.26|조회수219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流れ雲 (떠도는 구름) 作詞 : 下地亜記子 作曲 : 原譲二歌 : 北山たけし 訳 : 演歌守役 시즈무유-히오 후토코로니이레테 沈む夕陽を 懐(ふところ)に入れて저무는 석양을 가슴에 품으면 사무이코코로오 아타타메루寒い心を 温(あたた)める차가운 마음이 위로가 되네 아스와이즈코카 타비노소라明日(あす)は何処(いずこ)か 旅の空내일은 어디선가 맞는 여로의 하늘 사다메노카제토 토모니運命(さだめ)の風と ともに운명의 바람과 함께 오토코와 오토코와 오토코와사스라이 나가레쿠모男は 男は 男はさすらい 流れ雲남자는 남자는 남자는 정처없이 떠도는 구름 스마누유루세토 아노히토니와비테すまぬ許せと あの人に詫(わ)びて미안해 용서해달라고 그 사람에게 사죄하고 아츠이나사케니 세오무케루熱い情けに 背を向ける애써 정을 외면하네 도-세 누쿠모리 야스라기와どうせ ぬくもり やすらぎは어차피 온정 평안함은 오레니와토오이 유메카俺には遠い 夢か내게는 아득한 꿈이던가 오토코와 오토코와 오토코와사스라이 나가레쿠모男は 男は 男はさすらい 流れ雲남자는 남자는 남자는 정처없이 떠도는 구름 우시로미나이데 요와네나도하카즈うしろ見ないで 弱音など吐かず뒤돌아 보지 않고 약해빠진 소리 따위 하지 않고 이노치히토스지 이키테유쿠命ひとすじ 生きてゆく한결같이 목숨 걸고 살아가네 스나오카무요나 사미시사오砂を噛むよな 淋しさを모래를 씹는 듯한 쓸쓸함을 카쿠시테쿄-모 히토리隠して今日も ひとり감추고 오늘도 홀로 오토코와 오토코와 오토코와사스라이 나가레쿠모男は 男は 男はさすらい 流れ雲 남자는 남자는 남자는 정처없이 떠도는 구름 演歌守役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엔카지킴이마을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1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liuyingshi | 작성시간 16.02.27 흘러가는 구름아 사부로상 사위 목소리가 매력적입니다.감사드려요.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