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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みれんの酒場 - 藤あや子

작성자엔카지킴이|작성시간16.03.01|조회수369 목록 댓글 3


みれんの酒場(미련의 술집)

   作詞:原     作曲:原
   歌 : 藤あや子   : 演歌守役
와스레타이카라 오사케니스가리
忘れたいから お酒にすがり

잊고 싶기에 술에 의지하고


노메바그라스니 우카부가오
めばグラスに 浮かぶ顔

마시면 술잔에 떠오르는 얼굴


탓타히토츠노 온나노이노치
たった一つの 女の命

단 하나뿐인 여인의 생명


아나타니아게루노 쿠이와나이
あなたにあげるの 悔いはない

당신께 드려 후회는 없어요


우소쟈나이노사 미렌노사카바
じゃないのさ みれんの酒場

거짓이 아니예요 미련의 술집



이마와도코야라 토도카누소라니
今はどこやら とどかぬ空に

지금은 어딘지 모를 닿을 수 없는 하늘에


무네노호노오가 마타토모루
胸の炎が また灯(とも)る

가슴의 불길이 또 깃드네요


하라이노케테모 츠키하나시테모
いのけても 突き放しても

떨쳐 내도 뿌리쳐 보아도


츠이테쿠루노요 오모카게가
ついてるのよ 面影が

당신모습이 따라 오네요


솟토후리무쿠 미렌노사카바
そっと振り向く みれんの酒場

살며시 뒤돌아 보는 미련의 술집



히토리뽓찌노 쿠라시노츠라사
ひとりぽっちの 暮らしのつらさ

홀로 살아가는 괴로움


도코니스테타라 하레루노야라
どこに捨てたら 晴れるやら

어디에 버리면 후련해질까나


마요이코코로가 세츠나이바카리
迷い心が 切ないばかり

흔들리는 마음만이 안타까워


쿄-모키마시타 나와노렌
今日もました のれん

오늘도 노렌을 걷으며 들어 왔어요


오모이타치키루 미렌노사카바
想いたち切る みれんの酒場
연정을 끊어내는 미련의 술집



                                                           演歌守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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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보래미 | 작성시간 16.03.02 좋은 노래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camus | 작성시간 16.03.03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 작성자마령서 | 작성시간 16.03.04 未練の酒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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