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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西帰浦の港 - 瀬口侑希

작성자엔카지킴이|작성시간16.03.17|조회수327 목록 댓글 4



西浦の港(서귀포 항구)

   作詞:たかたかし   作曲:大谷明裕
   歌 : 口侑希   : 演歌守役
후네가윳쿠리 미사키오마와루
船がゆっくり 岬をまわる

천천히 배가 미사키를 돌아


키테키아토히쿠 서기포노미나토
汽笛あとひく 西浦(ソギポ)の港

기적소리를 남기는 서귀포항


콘나니아나타오 스키나노니
こんなにあなたを すきなのに

이토록 당신을 좋아하는데


와타시히토리오 오이테유쿠
わたしひとりを おいてゆく

나 혼자만 남겨 놓고 떠나가네


토라와요 토라와요
トラワヨ トラワヨ

돌아와요 돌아와요


갓치 잇케 헤쥬세요
カッチ イッケ ヘジュセヨ

같이 있게 해주세요


호오니츠메타이 유키츠부테
に冷たい 雪つぶて

뺨에 차갑게 부딪치는 눈 보라



요소노미나토노 온나니요라즈
他(よそ)の港の 女に寄らず

다른 항구의 여자에겐 가지말고


도-조맛스구 모돗테키테네
どうぞまっすぐ っててね

부디 곧바로 돌아와 주어요


아나타니야사시쿠 사레루호도
あなたにやさしく されるほど

당신이 다정히 대해줄 수록


이라누신빠이 바카리스루
いらぬ心配 ばかりする

부질없는 걱정만 하네요


토라와요 토라와요
トラワヨ トラワヨ

돌아와요 돌아와요


갓치 잇케 헤쥬세요
カッチ イッケ ヘジュセヨ

같이 있게 해주세요


코코로보소사가 사키니타츠
心細さが 先に立つ

불안한 마음이 앞장서네요



서기포치루시무 카나시이미나토
西浦七十里(ソギポチルシムン) かなしい港

서귀포 칠십리 서글픈 항구


아카이유-히가 나미다오소메루
赤い夕日が を染める

붉은 저녁노을이 눈물을 물들여요


우미도리오마에모 사비시카로-
海鳥おまえも さびしかろう

바다새 너마져도 쓸쓸한거지


모모노하나사쿠 키세츠니와
桃の花く 季節には

복숭아꽃 피는 계절에는


토라와요 토라와요
トラワヨ トラワヨ

돌아와요 돌아와요


갓치 잇케 헤쥬세요
カッチ イッケ ヘジュセヨ

같이 있게 해주세요


킷토카에루와 코노무네니
きっとるわ この胸に
꼭 돌아와요 이 가슴으로



※ 음원제공 : 헉핀님                               演歌守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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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윤재곤 | 작성시간 16.03.18 서귀포 항구 잘 듣고 갑니다..
  • 작성자금곡 | 작성시간 16.03.18 감사합니다
  • 작성자liuyingshi | 작성시간 16.03.18 우리 지역명이 곡으로 나왔네 반가운 소식입니다.
  • 작성자금성무역 | 작성시간 16.03.18 반가운 노래군요.
    첫 대한 가수지만 정감이 드는군요. 우리말까지 써가면서 . . . .
    즐거운시간 갖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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