威風堂々(위풍당당) | | 作詞 :
新本創子 作曲 : 聖川湧 | 歌 :
秋岡秀治 訳 : 演歌守役 | | 야마노모노나라
야마니호에 |
山の者なら 山に吼え | 산 사람은 산에서 울부짖고
| 우미노료-시와 우미오코이 | 海の漁師は 海を恋い | 바다의 어부는 바다를 그리네
| 코코로노우사오 노미호시나가라 | 心の憂さを 呑み干しながら | 마음의 시름을 술로 달래면서
| 카케타챠완니 와랏테미세루 | 欠けた茶碗酒(ちゃわん)に 嗤ってみせる | 이빠진 술잔속에 비친 나를 곱씹어 보네
| 마케테나루카요 오토코나라 | 負けてなるかよ 男なら | 남자라면 포기하면 되겠는가
| 이후-도-도 오레노미치 | 威風堂々 俺の道 | 위풍 당당한 나의 길
| | 마츠리타이코노 이사미부시 | 祭り太鼓の 勇み節 | 축제 북소리의 우렁찬 가락
| 미노루이나호모 카제노나카 | みのる稲穂も 秋風(かぜ)の中 | 가을 바람속에 벼이삭도 여물어가네
| 후루사토스테타 오토코노세나니 | ふるさと捨てた 男の背なに | 고향을 버린 남자의 뒷모습에
| 이노치아즈케타 온나모이타가 | 命あずけた 女もいたが | 목숨을 맞겼던 여자도 있었지만
| 맛챠나이다로 토오이하루 | 待っちゃないだろ 遠い春 | 머나먼 봄이 기다리진 않겠지
| 쇼-와우마레노 나미다우타 | 昭和生まれの 泪歌 | 쇼와시대 태생의 눈물어린 노래
| | 쇼센코노요와 토우게고에 | 所詮この世は 峠越え | 결국 이 세상은 고개를 넘어
| 야도와카이쿄- 후루다타미 | 宿は海峡 ふる畳 | 해협의 숙소엔 허름한 잠자리
| 바즈에노사케와 오토코노사케다 | 場末(ばすえ)の酒は 男の酒だ | 변두리 술집에선 남자들이 마시는 술
| 오고리오고라레 엔료와세누가 | 奢りおごられ 遠慮はせぬが | 술을 누가 사든 상관않고 마시지만
| 유키노후카사와 마다시레누 | 雪の深さは まだ知れぬ | 쌓여가는 눈의 깊이를 알리 없는
| 이후-도-도 오레노미치 | 威風堂々 俺の道
| 위풍 당당한 나의 길 |
| 演歌守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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