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엔카 飜譯

[스크랩] 威風堂々 - 秋岡秀治

작성자엔카지킴이|작성시간16.04.25|조회수192 목록 댓글 2


威風堂(위풍당당)

作詞 : 新本創子   作曲 : 聖川湧
歌 : 秋岡秀治    : 演歌守役
야마노모노나라 야마니호에
山の者なら 山に吼え

산 사람은 산에서 울부짖고


우미노료-시와 우미오코이
海の漁師は 海を

바다의 어부는 바다를 그리네


코코로노우사오 노미호시나가라
心の憂さを 呑み干しながら

마음의 시름을 술로 달래면서


카케타챠완니 와랏테미세루
欠けた茶碗酒(ちゃわん)に 嗤ってみせる

이빠진 술잔속에 비친 나를 곱씹어 보네


마케테나루카요 오토코나라
負けてなるかよ 男なら

남자라면 포기하면 되겠는가


이후-도-도 오레노미치
威風堂 俺の道

위풍 당당한 나의 길



마츠리타이코노 이사미부시
祭り太鼓の 勇み節

축제 북소리의 우렁찬 가락


미노루이나호모 카제노나카
みのる稲穂も 秋風(かぜ)の中

가을 바람속에 벼이삭도 여물어가네


후루사토스테타 오토코노세나니
ふるさと捨てた 男の背なに

고향을 버린 남자의 뒷모습에 


이노치아즈케타 온나모이타가
命あずけた 女もいたが

목숨을 맞겼던 여자도 있었지만


맛챠나이다로 토오이하루
待っちゃないだろ 遠い春

머나먼 봄이 기다리진 않겠지


쇼-와우마레노 나미다우타
昭和生まれの 

쇼와시대 태생의 눈물어린 노래



쇼센코노요와 토우게고에
所詮この世は 峠越え

결국 이 세상은 고개를 넘어


야도와카이쿄- 후루다타미
宿は海 ふる

해협의 숙소엔 허름한 잠자리

 

바즈에노사케와 오토코노사케다
場末(ばすえ)の酒は 男の酒だ

변두리 술집에선 남자들이 마시는 술


오고리오고라레 엔료와세누가
奢りおごられ 遠慮はせぬが

술을 누가 사든 상관않고 마시지만


유키노후카사와 마다시레누
雪の深さは まだ知れぬ

쌓여가는 눈의 깊이를 알리 없는


이후-도-도 오레노미치
威風堂 俺の道
위풍 당당한 나의 길



                                                           演歌守役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엔카지킴이마을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liuyingshi | 작성시간 16.04.26 사나이의 기질이네 감사합니다.
  • 작성자탱이 | 작성시간 16.05.20 위풍당당~~~노래가 힘이 있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엔카지킴이님~감사드립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