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枯れ葉の街 - 朝倉由美子 작성자엔카지킴이|작성시간16.07.02|조회수324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枯れ葉の街(낙엽지는 거리) 作詞:吉田信 作曲:吉田信 ・井上慎之介 歌 : 朝倉由美子 訳 : 演歌守役카레하치루 아키노히와후쿠카제모츠메타쿠 枯れ葉散る 秋の日は吹く風も冷たく낙엽지는 가을 날은 부는 바람도 차갑고 소라오카케루카리노무레와 나제코노메니노코루노空を駆ける雁の群れは なぜこの瞳(め)に残るの하늘을 나는 기러기 무리는 어찌하여 이 눈속에 남는지 스기삿타오모이데와 모-니도토카에라즈過ぎ去った想い出は もう二度と帰らず지나버린 추억은 두번다시 돌아오지 않고 와타시와히토리 아나타노카게오わたしはひとり あなたの影を나는 홀로 당신 모습을 아- 유-히니미루와ああ 夕陽に見るわ아~ 석양속에 비추어 보네요 아이가치루 유메가치루 와타시가칫테모愛が散る 夢が散る 私が散っても사랑이 지고 꿈이 지고 내가 져가도 코노유비가아노히토노 쿠치비루오와스레나이この指があの人の 口唇を忘れない이 손이 그 사람의 입술을 잊을 수 없어요 코노마치오데테유코- 오모이데오노코시테この街を出て行こう 想い出を残して추억을 남겨 놓고 이 거리를 떠나요 후유가쿠레바코노카라다모 못토츠메타쿠나루카라冬が来ればこの体も もっと冷たくなるから겨울이 오면 이 몸도 더욱 차가워 질테니 운메이와잔고쿠네 진세-노삐리오도運命は残酷ね 人生のピリオド운명은 잔혹하군요 인생의 종말같은 토츠젠키에타 마보로시노코이突然消えた まぼろしの恋갑자기 사라진 환영같은 사랑 치루카레하히토히라散る枯れ葉ひとひら지는 낙엽 한잎 같군요 아이가치루 유메가치루 와타시가칫테모愛が散る 夢が散る 私が散っても사랑이 지고 꿈이 지고 내가 져가도 코노무네가아노히토노 누쿠모리오와스레나이この胸があの人の ぬくもりを忘れない이 가슴이 그 사람의 온기를 잊을 수 없어요 아이가치루 유메가치루 와타시가칫테모愛が散る 夢が散る 私が散っても사랑이 지고 꿈이 지고 내가 져가도 코노코코로이츠마데모 아노히토오와스레나이この心いつまでも あの人を忘れない이 마음 언제까지나 그 사람을 잊을 수 없어요 아이가치루 유메가치루 와타시가칫테모愛が散る 夢が散る 私が散っても사랑이 지고 꿈이 지고 내가 져가도 이츠마데모이츠마데모 아노히토오와스레나이いつまでもいつまでも あの人を忘れない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그 사람을 잊을 수 없어요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엔카지킴이마을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맨위로 초대하기 초대 링크로 가입하면 가입 신청서 없이 바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 sns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초대링크 복사하기 문자로 공유하기 초대링크를 복사한 후원하는 곳에 공유해보세요. 현재페이지 URL복사 URL복사 닫기 복사되었습니다.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검색어 지우기 검색 취소 답글 제목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