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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すすき川愛愁 - 坂本冬美

작성자엔카지킴이|작성시간16.07.20|조회수243 목록 댓글 0


すすき川愛愁(억새강의 애수) 

   作詞:池田充男  作曲:猪俣公章
   歌 : 坂本冬美   : 演歌守役
카레타스스키모 이치도와사이타
枯れたすすきも いちどはいた

마른 억새도 한번은 꽃 피웠듯


와타시니닷테 앗타와하루가
わたしにだって あったわ春が

나에게도 있었던 봄이


온나노하다오 유-바에이로니
おんなの肌を 夕映えいろに

여인의 살결을 저녁 노을빛에


소메테다카레타 소레와코이
染めて抱かれた それは

물들이고 안겼던 그것은 사랑


카와요 키라리미즈노 스스키가와요
川よ きらり水の すすき川よ

강이여 반짝이는 강물의 억새강이여


시아와세도코에 오시나가스
しあわせ何(どこ)へ 押し流す

행복을 어디로 흘려 보내는지


카와요 니고리미즈노 우키요가와요
川よ 濁(にご)り水の 浮世川よ

강이여 탁해진 물빛의 속세의 강이여


온나와쇼센 사사코부네
おんなは所詮 笹小舟

여자는 어차피 장난감 배



토시오카조에랴 유비사키사무이
年をかぞえりゃ 指先さむい

햇수를 헤아리는 손끝이 차가워지고


마부타니노코루 오토코노세나카
瞼にのこる 男の背中

눈속에 남은 남자의 뒷모습


쇼타이오못테 오치츠키타이토
を持って おちつきたいと

가정을 이루고 자리잡고 싶다며


와타시나카세타 소레와아이
わたし泣かせた それは愛

나를 울렸던 그것은 사랑


카와요 키라리미즈노 스스키가와요
川よ きらり水の すすき川よ

강이여 반짝이는 강물의 억새강이여


사비시사나제니 츠레테쿠루
さびしさ何故(なぜ)に 連れてくる

외로움을 왜 데리고 오는지


카와요 니고리미즈노 우키요가와요
川よ 濁り水の 浮世川よ

강이여 탁해진 물빛의 속세의 강이여


온나와 이츠모 나가레부네
おんなは いつも 流れ舟

여자는 언제나 떠도는 배



카와요 키라리미즈노 스스키가와요
川よ きらり水の すすき川よ

강이여 반짝이는 강물의 억새강이여


와타시와도코에 유케바이이
わたしは何(どこ)へ 行けばいい

나는 어디로 가면 좋은지


카와요 니고리미즈노 우키요가와요
川よ 濁り水の 浮世川よ

강이여 탁해진 물빛의 속세의 강이여


와타시냐로오코구
わたしにゃ櫓(ろ)を漕ぐ 

나에겐 노를 저을


스베모나이
術(すべ)もない
방법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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