浮世草(속세의 여인) | | 作詞:坂口照幸
作曲:徳久広司 | 歌 : 小桜舞子 訳 : 演歌守役 | | 히토메오히쿠요나 하치스노하나와 | 人目引くよな 蓮(はちす)の花は | 남의 시선을 끌듯한 연꽃은
| 니고리미즈호도 시로쿠사쿠 | 濁り水ほど 白く咲く | 탁해진 물일수록 하얗게 피우네
| 마치노스미데모 코노히토토 | 街の隅でも この人と | 거리의 한켠에서라도 이 사람과
| 손나이키카타 시타쿠나루 | そんな生き方 したくなる | 그러한 삶을 살고 싶어지네
| 나미다이쿠타비 카사네기니 | 涙いくたび 重ね着に | 눈물 흘릴때마다 겹쳐입은 옷차림으로
| 코에타온나노 우키요구사 | 越えたおんなの 浮世草 | 지내온 여자의 속세의 여인
| | 도코카히토츠니 히이데타히토노 | どこか一つに 秀(ひい)でた人の | 어딘가 한가지 뛰어난 사람의
| 히토오미루메노 아타타카사 | 人を見る目の 暖かさ | 사람을 보는 눈의 온화함
| 메오토키도리데 카와스사케 | 夫婦(めおと)きどりで 交わす酒 | 부부인척 하고 나누는 술잔
| 오소이치이사나 에니시데모 | 遅い小さな 縁(えにし)でも | 뒤늦은 조그만한 인연이라도
| 유메와코코카라 하지맛테 | 夢はここから 始まって | 꿈은 여기서부터 시작되고
| 미노루토키마츠 우키요구사 | 実るとき待つ 浮世草 | 맺어질 때를 기다리는 속세의 여인
| | 아메니누레테루 로지노히사에모 | 雨にぬれてる 露地の灯(ひ)さえも | 비에 젖어있는 골목의 등불마져도
| 츠키니미에소나 코이고코로 | 月に見えそな 恋ごころ | 달로 보이는 듯한 사랑하는 마음
| 소-요미노타케 싯테코소 | そうよ身の丈(たけ) 知ってこそ | 그래요 자기 분수를 알아야만
| 츠카무모노데스 시아와세와 | 掴(つか)むものです しあわせは | 행복은 붙잡는 거예요
| 소바니요리소우 코노히토니 | そばに寄り添う この人に | 곁에 가까이 있는 이 사람에게
| 츠쿠시키리타이 우키요쿠사 | 尽くし切りたい 浮世草 | 정성을 다하고 싶은 속세의 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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