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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浮世草 - 小桜舞子

작성자엔카지킴이|작성시간16.08.02|조회수231 목록 댓글 0


浮世草(속세의 여인)

   作詞:坂口照幸  作曲:
   歌 : 小舞子    : 演歌守役
히토메오히쿠요나 하치스노하나와
人目引くよな 蓮(はちす)の花は

남의 시선을 끌듯한 연꽃은


니고리미즈호도 시로쿠사쿠
濁り水ほど 白く

탁해진 물일수록 하얗게 피우네


마치노스미데모 코노히토토
街の隅でも この人と

거리의 한켠에서라도 이 사람과


손나이키카타 시타쿠나루
そんな生き方 したくなる

그러한 삶을 살고 싶어지네


나미다이쿠타비 카사네기니
いくたび 重ね着に

눈물 흘릴때마다 겹쳐입은 옷차림으로


코에타온나노 우키요구사
越えたおんなの 浮世草

지내온 여자의 속세의 여인



도코카히토츠니 히이데타히토노
どこか一つに 秀(ひい)でた人の

어딘가 한가지 뛰어난 사람의


히토오미루메노 아타타카사
人を見る目の 暖かさ

사람을 보는 눈의 온화함


메오토키도리데 카와스사케
夫婦(めおと)きどりで 交わす酒

부부인척 하고 나누는 술잔


오소이치이사나 에니시데모
い小さな (えにし)でも

뒤늦은 조그만한 인연이라도


유메와코코카라 하지맛테
夢はここから 始まって

꿈은 여기서부터 시작되고


미노루토키마츠 우키요구사
るとき待つ 浮世草

맺어질 때를 기다리는 속세의 여인



아메니누레테루 로지노히사에모
雨にぬれてる 露地の灯(ひ)さえも

비에 젖어있는 골목의 등불마져도


츠키니미에소나 코이고코로
月に見えそな ごころ

달로 보이는 듯한 사랑하는 마음


소-요미노타케 싯테코소
そうよ身の丈(たけ) 知ってこそ

그래요 자기 분수를 알아야만


츠카무모노데스 시아와세와
(つか)むものです しあわせは

행복은 붙잡는 거예요


소바니요리소우 코노히토니
そばに寄り添う この人に

곁에 가까이 있는 이 사람에게


츠쿠시키리타이 우키요쿠사
くし切りたい 浮世草
정성을 다하고 싶은 속세의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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