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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岸暮色 - 島津悦子

작성자엔카지킴이| 작성시간16.11.22| 조회수16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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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용 작성시간16.11.23 어디에서 하늘인지 바다인지 분간 못 하는 잿빛 항구에서 사흘밤낮 같은 숙소에서 돌아갈 길도없는
    북녁 해안에서,여행 짐도 풀지않은채 여러번 배신에 나도 지처가요.내일은 배를 타겠어요.종착역이 없는
    여자의 길이기에 기다려도 오지않은 님을 실날같은 희망이지만 큰 꿈으로 재회 하시길 소망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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