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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上川 - 野村美菜

작성자엔카지킴이| 작성시간17.01.24| 조회수13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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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용 작성시간17.01.25 은하도 얼어붙은 차가운 밤바람에 외로운 봄을 맞이하는
    돌틈사이 벗나무 ..상처 받은 오슈거리 마음아픈 추억만
    지나고 생각과 그리움이 당신뿐인 키타카미 강가에서
    오늘도 당신의 그림자를 더듬고 불러보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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