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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男の流儀 - 三山ひろし

작성자엔카지킴이|작성시간17.02.20|조회수167 목록 댓글 1


男の流儀(남자의 방식)

作詞 : 石原信一  作曲 : 中村典正
歌 : 三山ひろし  : 演歌守役
사케와테쟈쿠노 히구레자케
酒は手酌の 日暮れ酒

술은 해질녁 혼자 마시고


미세와후루비타 나와노렌
店は古びた のれん

주점은 허름한 선술집


토나리노캬쿠니 아이즈치오
隣りの客に 相槌を

옆 손님에게 건배를


시즈카니톳쿠리 니혼노무
かに利 二本

조용히 술 두병을 마시네


나미다야나게키와 사케노쟈마
や嘆きは 酒の邪魔

눈물과 탄식은 술의 방해꾼


야보와키라이다 구이토노메
野暮は嫌いだ ぐいと

촌스러운 것은 질색 단숨에 마시자 



코이와혼키데 오모우모노
は本で 想うもの

사랑은 진심으로 연모하는 것


호레타하레타토 사와구나요
惚れたはれたと ぐなよ

반했느니 어째느니 떠들지 마라


하게시쿠모에루 코이모아리
激しく燃える もあり

격렬히 타오른 사랑도 있고


치마타데시노부 코이모아루
巷で忍ぶ もある

남모르는 평범한 사랑도 있어


온나와코코로오 코메테다케
女は心を めて抱け

여자는 진심을 담아 품어


도코데사이테모 하나니나루
どこでいても 花になる

어디에서 피더라도 꽃이 되네



히토와후루사토 하나레테모
人はふるさと 離れても

사람은 고향을 떠나도


오쿠니나마리가 츠이테쿠루
なまりが ついてくる

고향 사투리가 따라오네


요사메니우타레 츠부야케바
夜雨に打たれ つぶやけば

밤비를 맞으며 중얼거리면


마부타니우카부 이나카에키
まぶたに浮かぶ 田舎駅

눈가에 떠오르는 시골역


오야카라모랏타 코노이노치
親からもらった この命

부모로부터 받은 이 목숨


아츠이타기리가 오레오요부
熱い滾(たぎ)りが 俺を呼ぶ
불같은 용솟음이 나를 부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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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enAga | 작성시간 17.02.24 술은 인생의 락...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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