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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母ちゃんの浜唄 - 福田こうへい

작성자엔카지킴이|작성시간17.03.01|조회수187 목록 댓글 1


母ちゃんの浜唄(어머님의 노래)

 
作詞 : さわだすずこ  作曲 : 弦哲也
歌 : 福田こうへい  : 演歌守役
 
요루가시라지라 아케루코로
夜がしらじら 明ける頃

어둠이 동이 틀 새벽무렵


아네산카부리데 하마시고토
姉(あね)さんかぶりで 浜仕事

누나는 수건을 쓰고 바다에서 일을 하네


나게스테라레타 이와시오히로이
投げ捨てられた イワシを拾い

버려진 정어리를 주어


세나카마루메테 유비데사쿠
背中丸めて 指で割(さ)く

등을 구부리고 손으로 찢네


『코이와시와 이란카네
『小イワシは いらんかね

『새끼 정어리는 필요없어


나노카탓타라 타이니나루요』
七日(なのか)ったら 鯛になるよ』

칠일이 지나면 도미가 되어요』


유메데카챤노 코에가키코에루요
夢で母ちゃんの が聞こえるよ

꿈에서 어머니의 목소리가 들려와요



이로타비누이테 요코즈와리
色足袋いで 座り

색 버선 벗어 다리를 모아 옆으로 앉은


테누구이하즈시타 카챤노
手拭いはずした 母ちゃんの

수건 벗은 어머니의


아세빗쇼리노 요코가오미츠메
汗びっしょりの 顔見つめ

땀에 흠뻑젖은 옆얼굴을 바라볼땐


치쿠리이탄다 무네노오쿠
チクリ痛んだ 胸の

가슴속이 쿡쿡 아파왔어요


『코이와시와 이란카네
『小イワシは いらんかね

『새끼 정어리는 필요없어


나노카탓타라 타이니나루요』
七日(なのか)ったら 鯛になるよ』

칠일이 지나면 도미가 되어요』


이마모카챤노 코에가키코에루요
今も母ちゃんの が聞こえるよ

지금도 어머니의 목소리가 들려와요



이마쟈오이라모 입빠시노
今じゃ俺(おい)らも いっぱしの

지금엔 나도 어엿한


이치바노오로시사 사카나우리
魚河岸(いちば)の仲卸人(おろし)さ 魚

어시장에서 생선을 파는 중간 도매상이야


마미즈데아랏타 이와사오나라베
水(まみず)で洗った イワシを並べ

민물로 씻은 정어리를 늘어놓고 


오모이다스노사 아노우타오
思い出すのさ あの唄を

그 노래를 떠올리네


『코이와시와 이란카네
『小イワシは いらんかね

『새끼 정어리는 필요없어


나노카탓타라 타이니나루요』
七日(なのか)ったら 鯛になるよ』

칠일이 지나면 도미가 되어요』


오레노카챤노 우타가키코에루요
俺の母ちゃんの 浜唄(うた)が聞こえるよ
내 어머니의 노래소리가 들려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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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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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탱이 | 작성시간 19.01.24 2019 황금돼지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40년전에 돌아가신 어머니의 음성이 들리는 듯.....
    마음이 뭉클하면서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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