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母ちゃんの浜唄(어머님의 노래) | | 作詞 :
さわだすずこ 作曲 : 弦哲也 | 歌 :
福田こうへい 訳 : 演歌守役 | | 요루가시라지라 아케루코로 | 夜がしらじら 明ける頃 | 어둠이 동이 틀 새벽무렵
| 아네산카부리데 하마시고토 | 姉(あね)さんかぶりで 浜仕事 | 누나는 수건을 쓰고 바다에서 일을 하네
| 나게스테라레타 이와시오히로이 | 投げ捨てられた イワシを拾い | 버려진 정어리를 주어
| 세나카마루메테 유비데사쿠 | 背中丸めて 指で割(さ)く | 등을 구부리고 손으로 찢네
| 『코이와시와 이란카네 | 『小イワシは いらんかね | 『새끼 정어리는 필요없어
| 나노카탓타라 타이니나루요』 | 七日(なのか)経ったら 鯛になるよ』 | 칠일이 지나면 도미가 되어요』
| 유메데카챤노 코에가키코에루요 | 夢で母ちゃんの 声が聞こえるよ | 꿈에서 어머니의 목소리가 들려와요
| | 이로타비누이테 요코즈와리 | 色足袋脱いで 横座り | 색 버선 벗어 다리를 모아 옆으로 앉은
| 테누구이하즈시타 카챤노 | 手拭いはずした 母ちゃんの | 수건 벗은 어머니의
| 아세빗쇼리노 요코가오미츠메 | 汗びっしょりの 横顔見つめ | 땀에 흠뻑젖은 옆얼굴을 바라볼땐
| 치쿠리이탄다 무네노오쿠 | チクリ痛んだ 胸の奥 | 가슴속이 쿡쿡 아파왔어요
| 『코이와시와 이란카네 | 『小イワシは いらんかね | 『새끼 정어리는 필요없어
| 나노카탓타라 타이니나루요』 | 七日(なのか)経ったら 鯛になるよ』 | 칠일이 지나면 도미가 되어요』
| 이마모카챤노 코에가키코에루요 | 今も母ちゃんの 声が聞こえるよ | 지금도 어머니의 목소리가 들려와요
| | 이마쟈오이라모 입빠시노 | 今じゃ俺(おい)らも いっぱしの | 지금엔 나도 어엿한
| 이치바노오로시사 사카나우리 | 魚河岸(いちば)の仲卸人(おろし)さ 魚売り | 어시장에서 생선을 파는 중간 도매상이야
| 마미즈데아랏타 이와사오나라베 | 真水(まみず)で洗った イワシを並べ | 민물로 씻은 정어리를 늘어놓고
| 오모이다스노사 아노우타오 | 思い出すのさ あの唄を | 그 노래를 떠올리네
| 『코이와시와 이란카네 | 『小イワシは いらんかね | 『새끼 정어리는 필요없어
| 나노카탓타라 타이니나루요』 | 七日(なのか)経ったら 鯛になるよ』 | 칠일이 지나면 도미가 되어요』
| 오레노카챤노 우타가키코에루요 | 俺の母ちゃんの 浜唄(うた)が聞こえるよ | 내 어머니의 노래소리가 들려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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