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里しぐれ(두메산골의 가을비) | | 作詞:関口義明
作曲:水森英夫 | 歌 : 嶋三喜夫
訳 : 演歌守役 | | 시구레오로시가야마카라사토에 | しぐれおろしが山から里へ | 가을비 바람따라 산에서 마을로
| 츠라이우와사오츠레테쿠루 | 辛いうわさを連れてくる | 매정한 소문을 데려 오네
| 마치에토츠이다 아노코와 | 町へ嫁いだ あの娘は | 마을로 시집온 저 처자는
| 아노코와이쿠츠 | あの娘はいくつ | 저 처자는 몇살인지
| 카레하츠못타우라키도아케랴 | 枯葉つもった裏木戸開けりゃ | 낙엽 쌓인 뒤편 쪽문을 열면
| 우카부세츠나이 오모카게가 | 浮かぶせつない 面影が | 떠오르는 애달픈 그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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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노-히토아메 쿄-히토아메토 | 昨日ひと雨 今日ひと雨と | 어제도 오늘도 한차례 비가
| 키타리잇타리 모돗타리 | 来たり去ったり 戻ったり | 오락가락 되풀이 되네
| 아키가후카마루 코노무네 | 秋が深まる この胸 | 가을이 깊어진 이 가슴
| 코노무네유레루 | この胸ゆれる | 이 가슴이 흔들리네
| 사무사다케나라코라에모스루가 | 寒さだけならこらえもするが | 추위뿐이라면 견뎌내겠지만
| 데키누코코로노 후유지다쿠 | 出来ぬこころの 冬じたく | 어쩔 수 없는 마음은 겨울채비
| | 히토메시논데와카레타요루노 | 人目しのんで別れた夜の | 남들을 피해 헤어졌던 밤의
| 카타이치기리오 와스레타카 | 固いちぎりを 忘れたか | 굳은 언약을 잊었는지
| 시구레키마구레 아노코노 | しぐれ気まぐれ あの娘の | 변덕스런 가을비는 그 처자의
| 아노코노나미다 | あの娘の涙 | 그 처자의 눈물
| 이구레토-게노무코-니미에루 | 日暮れ峠の向こうに見える | 해질녁 고개 저편으로 보이는
| 쿠모노키레마오 카리가유쿠 | 雲のきれ間を 雁がゆく | 구름사이로 날아가는 기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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