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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山里しぐれ - 嶋三喜夫

작성자엔카지킴이|작성시간17.04.11|조회수187 목록 댓글 1


山里しぐれ(두메산골의 가을비)

作詞:口義明   作曲:水森英夫
 歌 : 嶋三喜夫    : 演歌守役
시구레오로시가야마카라사토에
しぐれおろしが山から里へ

가을비 바람따라 산에서 마을로


츠라이우와사오츠레테쿠루
辛いうわさを連れてくる

매정한 소문을 데려 오네


마치에토츠이다 아노코와
町へ嫁いだ あの娘は

마을로 시집온 저 처자는


아노코와이쿠츠
あの娘はいくつ

저 처자는 몇살인지


카레하츠못타우라키도아케랴
枯葉つもった裏木開けりゃ

낙엽 쌓인 뒤편 쪽문을 열면


우카부세츠나이 오모카게가
浮かぶせつない 面影が

떠오르는 애달픈 그대 모습




키노-히토아메 쿄-히토아메토

昨日ひと雨 今日ひと雨と

어제도 오늘도 한차례 비가


키타리잇타리 모돗타리
たり去ったり ったり

오락가락 되풀이 되네 


아키가후카마루 코노무네
秋が深まる この胸

가을이 깊어진 이 가슴


코노무네유레루
この胸ゆれる

이 가슴이 흔들리네


사무사다케나라코라에모스루가
寒さだけならこらえもするが

추위뿐이라면 견뎌내겠지만


데키누코코로노 후유지다쿠
ぬこころの 冬じたく

어쩔 수 없는 마음은 겨울채비



히토메시논데와카레타요루노
人目しのんで別れた夜の

남들을 피해 헤어졌던 밤의


카타이치기리오 와스레타카
固いちぎりを 忘れたか

굳은 언약을 잊었는지


시구레키마구레 아노코노
しぐれまぐれ あの娘の

변덕스런 가을비는 그 처자의


아노코노나미다
あの娘の

그 처자의 눈물


이구레토-게노무코-니미에루
日暮れ峠の向こうに見える

해질녁 고개 저편으로 보이는


쿠모노키레마오 카리가유쿠
雲のきれ間を 雁がゆく
구름사이로 날아가는 기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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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로 신시 | 작성시간 17.04.12 야마사또 시구레......하토 미기오 노래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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