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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風の挽歌 - 川崎修二

작성자엔카지킴이|작성시간17.06.02|조회수132 목록 댓글 4


風の挽歌(바람만가)

作詞:たきのえいじ  作曲:すがあきら
歌 : 川崎修二    訳 : 演歌守役
로지카라케코에루 하야리우타
路地から聞こえる はやり歌

골목에서 들려오는 유행가


히토리노사케니 요쿠니아우
ひとりの酒に よく似合う

혼자 마시는 술에 어울리네


사미시이몬다네 오토콧테

淋しいもんだね 男って

남자란 쓸쓸한 것이로군


스테타미렌토 사시무카이
捨てた未練と さし向かい

버렸던 미련과 마주하네


세메테모이치도 아에타나라
せめても一度 逢えたなら

적어도 한번 있다면


오마에니와비타이카제반카
おまえにわびたい…風挽歌

그대에게 사죄하고 싶은바람만가



아노히니카에레루 후네모나쿠
あの日に帰れる 船もなく

날로 돌아 배도 없고


마도카라미에루 후나츠키바
窓から見える 船着場

창문넘어 보이는 선착장


세츠나이몬다네 오토콧테
切ないもんだね 男って

남자란달픈 것이로군


무네가콘야모 코이시가루
胸が今夜も 恋しがる

가슴이 오늘밤도 그리워하네


이마쟈와카루요 야사시사가
今じゃ分かるよ 優しさが

이제서야 다정함을 알것 같아요


오마에노코코로가카제반카
おまえの心が…風挽歌

그대의 마음을바람만가



후루비타쿄넨노 카렌다-
古びた去年の カレンダー

낡아버린 작년 달력


히라히라카제니 유레테이루
ヒラヒラ風に ゆれている

펄럭펄럭 바람에 날리고 있네


사미시이몬다네 오토콧테
淋しいもんだね 男って

남자란 쓸쓸한 것이로군


유메오사카나니 콥뿌자케
夢を肴に コップ酒

꿈을 안주삼아 잔술로


노메바노무호도 오모이데가
飲めば飲むほど おもいでが

마시면 마실수록 추억이


우칸데나카세루카제반카
浮かんで泣かせる…風挽歌
떠올라 울려주는바람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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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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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나그네정 | 작성시간 17.06.03 고맙습니다
  • 작성자로 신시 | 작성시간 17.06.03 가재노 뱐가....카와자기 슈지 노래 감사합니다.
  • 작성자대쪽 | 작성시간 17.06.17 川崎修二 -- 잘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탱이 | 작성시간 18.08.27 노래 좋습니다. 비오는 늦은 밤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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