風の挽歌(바람만가) | | 作詞:たきのえいじ 作曲:すがあきら | 歌 : 川崎修二 訳 : 演歌守役 | | 로지카라케코에루 하야리우타 | 路地から聞こえる はやり歌 | 골목에서 들려오는 유행가
| 히토리노사케니 요쿠니아우 | ひとりの酒に よく似合う | 혼자 마시는 술에 잘 어울리네
| 사미시이몬다네 오토콧테 | 淋しいもんだね 男って | 남자란 쓸쓸한 것이로군
| 스테타미렌토 사시무카이 | 捨てた未練と さし向かい | 버렸던 미련과 마주하네
| 세메테모이치도 아에타나라 | せめても一度 逢えたなら | 적어도 한번 더 볼 수 있다면
| 오마에니와비타이… 카제반카 | おまえにわびたい…風挽歌 | 그대에게 사죄하고 싶은… 바람만가
| | 아노히니카에레루 후네모나쿠 | あの日に帰れる 船もなく | 그 날로 돌아 갈 배도 없고
| 마도카라미에루 후나츠키바 | 窓から見える 船着場 | 창문넘어 보이는 선착장
| 세츠나이몬다네 오토콧테 | 切ないもんだね 男って | 남자란 애달픈 것이로군
| 무네가콘야모 코이시가루 | 胸が今夜も 恋しがる | 가슴이 오늘밤도 그리워하네
| 이마쟈와카루요 야사시사가 | 今じゃ分かるよ 優しさが | 이제서야 다정함을 알것 같아요
| 오마에노코코로가… 카제반카 | おまえの心が…風挽歌 | 그대의 마음을… 바람만가
| | 후루비타쿄넨노 카렌다- | 古びた去年の カレンダー | 낡아버린 작년 달력
| 히라히라카제니 유레테이루 | ヒラヒラ風に ゆれている | 펄럭펄럭 바람에 날리고 있네
| 사미시이몬다네 오토콧테 | 淋しいもんだね 男って | 남자란 쓸쓸한 것이로군
| 유메오사카나니 콥뿌자케 | 夢を肴に コップ酒 | 꿈을 안주삼아 잔술로
| 노메바노무호도 오모이데가 | 飲めば飲むほど おもいでが | 마시면 마실수록 추억이
| 우칸데나카세루… 카제반카 | 浮かんで泣かせる…風挽歌 | 떠올라 울려주는… 바람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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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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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나그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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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7.06.03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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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로 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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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7.06.03
가재노 뱐가....카와자기 슈지 노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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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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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7.06.17
川崎修二 -- 잘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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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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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8.08.27
노래 좋습니다. 비오는 늦은 밤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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