露の花(이슬 맺힌 꽃) | | 作詞:はずき 作曲:四方章人 | 歌 : 長保有紀 訳 : 演歌守役 | | 와타시모스키요 아나타모스키토 |
私も好きよ あなたも好きと | 나도 좋아해요 당신도 좋아 한다
| 잇테이와레타 아노요루와 | 言って言われた あの夜は | 말해 주셨던 그 밤은
| 유메노마타유메네 | 夢のまた夢ね | 꿈속의 꿈이군요
| 난데난데 난데모에타노요 | 何で何で 何で燃えたのよ | 왜 왜 왜 불타 올랐는지요
| 이노치카케테모 마마나라누 | 命かけても ままならぬ | 목숨을 걸어도 마음대로 되지 않는
| 이로모하카나이 츠유노하나 | 色もはかない 露の花 | 피워도 부질없는 이슬 맺힌 꽃
| | 유-베모나이테 콘야모나이타 | ゆうべも泣いて 今夜も泣いた | 어제밤도 울고 오늘밤도 울었어요
| 나니가도-시테 코-낫타 | 何がどうして こうなった | 무엇이 어떻길래 이리 되었는지
| 유메노마타유메네 | 夢のまた夢ね | 꿈속의 꿈이군요
| 다레노다레노 다레노세이쟈나이 | 誰の誰の 誰のせいじゃない | 누구 누구 누구의 탓도 아니야
| 마요이코토나도 와케모나이 | 迷い事など 理由(わけ)もない | 망설이고 할 이유도 없는데
| 히메테사비시이 츠유노하나 | 秘めて淋しい 露の花 | 간직해 쓸쓸한 이슬 맺힌 꽃
| | 후타리데스테루 코노코이스테루 | ふたりで捨てる この恋捨てる | 둘이 서로 이 사랑을 버리리라
| 젠부카쿠고노 츠모리데모 | ぜんぶ覚悟の つもりでも | 전부 각오했었는 데도
| 유메노마타유메네 | 夢のまた夢ね | 꿈속의 꿈이군요
| 무다요무다요 무다요츠구나이모 | 無駄よ無駄よ 無駄よつぐないも | 소용없어요 소용없어요 속죄도 소용없어요
| 니도토키에나이 츠미가아루 | 二度と消えない 罪がある | 두번다시 지우지 못할 죄를 지어
| 아시타사카나이 츠유노하나 | 明日咲かない 露の花
| 내일은 피우지 않을 이슬 맺힌 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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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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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나그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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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7.06.2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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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그린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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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7.07.01
露の花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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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대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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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7.07.11
長保有紀 -- 잘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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