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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露の花 - 長保有紀

작성자엔카지킴이|작성시간17.06.27|조회수148 목록 댓글 3


露の花(이슬 맺힌 )

作詞:はずき  作曲:四方章人
歌 : 長保有紀 訳 : 演歌守役
 
와타시모스키요 아나타모스키토
私も好きよ あなたも好きと

나도 좋아해요 당신도 좋아 한다


잇테이와레타 아노요루와
言って言われた あの夜は

말해 주셨던 밤은


유메노마타유메네
夢のまた夢ね

꿈속의 꿈이군요


난데난데데모에타노요
何で何で 何で燃えたのよ

불타 올랐는지요


이노치카케테모 마마나라누
命かけても ままならぬ

목숨을 걸어도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이로모하카나이 츠유노하나
色もはかない 露の花

피워도 부질없는 이슬 맺힌



-베모나이테 콘야모나이타
ゆうべも泣いて 今夜も泣いた

어제밤도 울고 오늘밤도 울었어요


나니가도-시테 -낫타
何がどうして こうなった

무엇이 어떻길래 이리 되었는지


유메노마타유메네
夢のまた夢ね

꿈속의 꿈이군요


다레노다레노 다레노세이쟈나이
誰の誰の 誰のせいじゃない

누구 누구 누구의 탓도 아니야


마요이코토나도 와케모나이
迷い事など 理由(わけ)もない

망설이고 이유도 없는데


히메테사비시이 츠유노하나
秘めて淋しい 露の花

간직해 쓸쓸한 이슬 맺힌



후타리데스테루 코노코이스테루
ふたりで捨てる この恋捨てる

둘이 서로 사랑을 버리리라


젠부카쿠고노 츠모리데모
ぜんぶ覚悟の つもりでも

전부 각오했었는 데도 


유메노마타유메네
夢のまた夢ね

꿈속의 꿈이군요


무다요무다요 무다요츠구나이모
無駄よ無駄よ 無駄よつぐないも

소용없어요 소용없어요 속죄도 소용없어요


니도토키에나이미가아루
二度と消えない 罪がある

두번다시 지우지 못할 죄를 지어


아시타사카나이 츠유노하나
明日咲かない 露の花
내일은 피우지 않을 이슬 맺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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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나그네정 | 작성시간 17.06.28 감사합니다
  • 작성자그린백 | 작성시간 17.07.01 露の花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대쪽 | 작성시간 17.07.11 長保有紀 -- 잘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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