浪花恋しぐれ / 前川清& 작성자柳 덕인|작성시간15.07.02|조회수138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 NHK BS2.2015년 6월21일 .집에서 수신 녹화하여.인코딩한 엔카입니다 ▣ 浪花恋しぐれ ▣ 作詞 : たかたかし 作曲 : 岡千秋 번역 : 화산 1、 芸のためなら 女房も泣かす それがどうした 文句があるか 雨の橫丁 法善寺 浪花しぐれか 寄席囃子 今日も呼んでる今日も呼んでる ど阿保春團治 (セリフ) 「そりゃわいはアホや 酒もあおるし 女も泣かす せやかてそれもこれも みんな芸のためや 今にみてみい! わいは 日本一になったるんや 日本一やでわかってるやろお浜 なんやそのしんき臭い顔は 酒や! 酒や! 酒買うてこい!」 3. そばに私が ついてなければ なにも出來ない この人やから 泣きはしません つらくとも いつか中座の華になる 惚れた男の 惚れた男の でっかい夢がある (セリフ) 「好きおうて 一緖になった仲やない あなた遊びなはれ 酒も飮みなはれ あんたが日本一の 落語家(はなしか)に なるためやったら うちはどんな苦勞にも 耐えてみせます」 凍りつくよな 浮世の裏で 耐えて花さく 夫婦花 これが俺らの 戀女房 あなたわたしの 生き甲斐と 笑うふたりに 笑うふたりに 浪花の春がくる 一、 기예를 위해서라면 마누라도 울려 그게 어쨋다는거야 불평이 있나 비오는 골목 호-젠지 나니와 가을빈가 만담 장단 오늘도부르고있네 오늘도부르고있네 천하 바보 하루단지 (세리프) 그래 나는 바보야 술도 드리키고 여자도 울려 하지만 이것도저것도 다 기예를 위해서야 이제 보라구! 난 일본 제일이 돼 줄거니까 일본 제일이야 알고 있지? 오하마 뭐야 그 짜증스런 얼굴은 술이야 술이야 술 사오라구! 三. 곁에 내가 안 붙어 있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이 사람 이니까 울지는 않겠어요 괴로울 지라도 언젠가는 나까자의 꽃이 되는 반한 남자의 반한 남자의 커다란 꿈이 있어 (세리프) 서로 좋아해서 같이 사는 사이 아닌가요 당신 노시구려 술도 자시구려 당신이 일본 제일의 만담가가 되기 위해서라면 나는 어떠한 고생 에도 견뎌 보일게요 얼어 붙는듯한 속세의 그 참고서 꽃 피는 부부 꽃 이것이 나의 사랑하는 마누라 당신 나의 사는 보람 이라고 웃는 두사람에 웃는 두사람에 나니와의 봄이 오네 편집 :柳덕인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검색어 지우기 검색 취소 답글 제목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