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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티파니 작성시간11.10.25 권무연님 안녕하셨어요~?
염려 덕분에 잘 다녀 왔습니다.이렇게 뵈니,반갑습니다.
저도 좋은 기회라 생각하고 갈려고 마음은 먹었는데요~
아무래도,날씨도 그렇고,해도 많이 짧아 지고해서
일일 생활권이라고는 하지만,좀 무리인듯 해서,
다음 기회로 미루려고해요.
꼭 참석 하셔서,우의도 다지시고,엔카컴나라가,
반짝반짝 빛이나도록,제 몫까지 보태주십사고,
부탁 드려도 될까요.~~ㅎㅎ
모쪼록 즐거운 모임 되세요.
날씨가 많이 차갑습니다.감기 조심 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