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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티파니 작성시간11.12.15 적송님!
哀愁海峽/ 검푸른 망망 대해를 바라보며~
보이지 않는 그 님을 생각하면서,슬픔을 독백하며~
"아아 미련을 안고 애수해협 건너는 나를 언제까지나~"
같이 사랑하고 왜? 여인만 슬퍼 해야하나~!
노랫말이 애처롭고,멜로디도,애절합니다.
扇_ひろ子さん의 애조띤 음색으로 잘 부르니,
엔카의 멋이 돋 보입니다.
슬플때는 감정 누르지 말고, 실컨 울어야 ~
속이 후련하니까~떠난님 원망하며,많이 우세요~~ㅎㅎㅎ
이 겨울에 슬쓸함이 더하는 노래 잘 감상 했습니다.
적송님의 활발한 활동을 보면 절로 생기가 납니다.~ㅎㅎㅎ
내일은 더 춥답니다. 감기조심하시고,좋은밤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