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티파니 작성시간11.12.27 적송님!
アンコ椿は戀の花/이 엔카를 들으니까~
지난날이 떠 오릅니다. 메일만 받으면 ~
인쇄해서,가지고 다니며,외우며 불러 보았든때가요~.
길줄도 모르면서, 걸음마부터 하려 했으니~ㅎㅎㅎ
돌아서면 인쇄물 없이는. 이말이었나~? 저말이었나~?
헷갈리 잖아요~ㅎㅎㅎ
지나고 나니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습니다.
집안에서는 누가 듣거나 말거나,가수인양~
듣는 사람은 틀렸는지 맞았는지 모르니까요~ㅎㅎㅎ
열심히 불러 댓습니다.
都はるみさん은 온몸으로 열창하는 명가수입니다.
참 멋스럽게 잘 부릅니다.
이틀 후면 집안에 행사때문에 온가족이 모입니다.
신묘년 아듀~!!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게 복 많이 받으세요.감사해요. -
답댓글 작성자 적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2.27 티파니님~!
그렇게 지난날이 작년이던가요.
그래도 그런날덕분에 티파니님의아름다운 노래를
감상할수 잇어 고맙네요.^^
가족들이 모이시면 행복하시겟지요.
웃음꽃피고 행복한 날되시기 바랍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