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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티파니 작성시간12.01.08 적송님!
한꺼번에 노래 복이 터 졌습니다~ㅎㅎㅎ
母娘みち/결혼 10년차~고부간의 걸어온 길을 ~
아름답게 엮었네요.
고부사이는 원래 가까이 하기엔 너무먼 당신이지요~ㅎㅎㅎ
며느리는,시어머니가 하기 나름입니다.
며느리 성격부터 파악 해야 합니다.
잘 못 된점 지적하지 말고,잘하는 점을 자꾸 추어주면,
부드러워 집니다~ㅎㅎㅎ
절대 비교는 금물 입니다.
요즈음 시어머니가 며느리 이길려면
간큰 시어머니지요~ㅎㅎㅎ
노랫말 처럼 그럭저럭 힘을 합쳐서 넘겨야 합니다.
立樹みかさん의 음색도 예쁘고,애교도 철철 넘쳐서
듣기 좋습니다.참 잘부릅니다.
좋은노래,올려 주셔서,즐겁게 감상 했습니다.
감사합니다.또 뵈요. -
답댓글 작성자 적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08 남자라서 고부간에 갈등에 심각성을 모르겠지만
요즘에야 머 시부모하고 같이살일이 없으니 옜날같이
심각하지는 않겟지요.저도 며느리가 둘이 있지만
제가 잘보일려고 갖은 아양다떨고 있읍니다.ㅎㅎㅎ
특별한 목적은 없지만 그래도 미움은 안받을려구요.ㅎㅎㅎ
티파니님 요즘 건강하신듯해서 너무 좋읍니다.
아무리 일면식이 없는 티파니님이지만 많이 아프다고
하실때 제마음도 편치가 않더라구요.
건강관리 잘하셔서 제마음 불편하게 하지않으셨음
좋겟읍니다.^^ -
작성자 박인철 작성시간12.01.09 티파니님의
"며느리는,시어머니가 하기 나름입니다.
며느리 성격부터 파악 해야 합니다.
잘 못 된점 지적하지 말고,잘하는 점을 자꾸 추어주면,
부드러워 집니다
절대 비교는 금물 입니다."
좋으신 말씀이시네요~~~
부연해서 ~~~
며느리를 딸같이 생각한다면 가정의 평화는 자연스럽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