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別れの港 - 嶋三喜夫(시마 미키오)|

작성자적송| 작성시간12.01.25| 조회수448|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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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티파니 작성시간12.01.25 적송님!
    금년은 신정,구정이 일월에 모두 있어서~
    새해 인사만하다가 일월이 다가네요~ㅎㅎㅎ
    여러번 행사가 겹치니까 죽을맛이지요~ㅎㅎㅎ
    염려 덕택에그래도 즐겁게 잘 보냈습니다.
    別れの港/노랫말의 한토가 틀려서 다시 올리신,
    성의에 그냥 고맙습니다.
    일어에 능통하신 분께서는 알아서 해석 하실테고~
    잘 모르시는 분 들은 그냥 넘어가는데 번거럽게
    다시 올리시니~그 정성 박수 보냅니다.
    님 덕분에 노래도 배우고,일어도 공부하고,
    학습발표를 해야 할텐데요~ㅎㅎㅎ
    숨좀 돌리거든요~기다리세요~ㅎㅎㅎ
    추위에 감기 조심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만사형통하세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적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27 티파니님~!
    구정신정까지 챙기시는 이유가 먼가요.
    이제는 새배돈받고 손주 안아주셔야 하는것 아닌가요.
    제가 한글토 잘못된거 모르고 녹음해서 올렸더니
    엔카따라님이 얼마나 흉을보던지..ㅎㅎㅎ
    다른님까지 흉보게 할순 없지요 ㅎㅎㅎ
    2월달이면 숨좀 돌리시겠지요 기다리겠읍니다.^^
  • 작성자 liuyingshi 작성시간12.01.26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적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27 고맙읍니다.liuyingshi 님
  • 작성자 에델바이스 작성시간12.01.28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적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1.29 에델바이스님 고맙읍니다.
  • 작성자 松津 작성시간12.02.01 적송님! 안녕하시지요
    방학엔 손자놈들 학원에 왔다 갔다.....바쁘다 보니
    이 좋은 곡 들을 듣고 갈 시간도 없었는데
    이제 개학이라 좀 홀가분해서 이방 저방 다닙니다
    역시 부지런하신 적송님의 흔적이 새해에도 아름답게 보입니다
    감사 드리구요
    건강 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적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2.01 아 손자님 수중드시느라 바쁘셨군요.
    그러고보니 저는 아주 놀고 먹는거 같읍니다.^^
    손주 얼굴보기도 힘들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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