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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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인철 작성시간12.02.19 原唱: 北見恭子さ이라고 하네요~~~
紅の舟唄 (잇꽃의 뱃노래 ) 특이한 곡 이라서 관심이 많이 갑니다.
ps: 키타미쿄고 가 남자가수 인줄 알아는데 여자 가수로군요~~~ -
작성자 티파니 작성시간12.02.19 적송님!
紅の舟唄/노랫말도 애절하고 멜로디가 무겁게 들립니다.
고깃배면,흥겨울텐데~아마도 이별이라서~
"조금이라도 오래 함께 있고 싶어서 기차는 타지 않고 배로 내려가네
저 산 건너편은 情의 숙소 어기영차 맡기는 뱃노래에
하다못해 적시지마 이별의 바람 이별의 바람"노래를
묵직한 저음으로 구성지게 잘 부릅니다.
※박인철님!반갑습니다.여러 곳에서 많이 수고 하십니다.
紅の舟唄 (잇꽃의 뱃노래)잇꽃이 무슨꽃인가/했드니~
홍화씨 기름이 골다공증에 좋다고 하는 그 꽃이네요.
꽃은 노란색인데,찔래꽃 처럼 생겼드라고요.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즐거운 오후 되세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박인철 작성시간12.02.19 티파니님은 해박하십니다~~~
저는 잇꽃이라고 해놓고도 이해가 안되여 의아했답니다.
[국화과(菊花科 : Compositae)에 속한 일년생 초본인 잇꽃 Carthamus tinctorius L. 의 화(花)로서,
7~8월에 꽃잎이 황색(黃色)에서 홍색(紅色)으로 변할 때 통상화(筒狀花)를 따서 쇄건(曬乾)하거나 음건(陰乾)하여 사용한다고 하는군요,
이래서 많이 배웁니다. 티파니님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적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2.19 티파니님~!
말씀하신데로 멜로디가 무겁긴하지만
감미로워서 제가 불러녹음해놓고
공감하시는 님이 계실까올렸읍니다.
혹시라도 여자키가 필요하시면 답글에다
올려놓겠읍니다.^^ -
작성자 티파니 작성시간12.02.19 적송님!
몰라뵈서~쏘리쏘리~ㅎㅎㅎ
ㅎㅎㅎ 어쩌면 또 다른 음색으로 놀라서 청심환 먹어야 겠습니다.
작곡에 권위자인 岡千秋さん이 적송님 노래 솜씨 들었다면~
기절 초풍 하겠습니다.
몇번을 듣고 보니까~퍽도 어려운 노래를 대단하십니다.
음색이 저음이면 저음, 고음이면 고음, 매혹적인 음색이
부럽기만 하답니다.
한참 듣고 갑니다.
좋은밤 되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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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적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2.19 아이고 티파니님 위에 올린노래는 제노래아닙니다.^^
제노래는 창고에 따로 감춰놓았구요.
위남자가수노래는 新二郎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티파니 작성시간12.02.19 적송님!
괜찮습니다~ㅎㅎㅎ늙으니까 주책도 가지가지~
오늘은 실수 연발입니다.
워낙 잘 부르시니,내멋대로 생각 했습니다.
좋은밤 되시고요.또 뵈요.안녕히~!!! -
답댓글 작성자 적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2.20 티파니님~!
늙었다하시니 제마음이 편치가않네요.
누가 감히 티파니님을 늙었다할수잇나요.
저는 아직도 제또래로 착칵을 하고있으니말입니다.^^
또한 제노래로 착칵하시는건 제가 덧글을 명확하게
하지않앗던 실수인것같읍니다 다른분들도 여러번 그런적이
있거든요 앞으로는 남자노래를 올릴때는 조신하도록하겟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