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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티파니 작성시간12.02.22 적송님!
父子の誓い/멜로디가 힘이 있고,무게를 느끼게 합니다.
노랫말도 "나 의 새출발을 축복하던 밤에 强靭한 아버지가 흘리시던 눈물"을
보며, 마음을 剛蹇(강건)하도록 ,술 잔을 서로 주고 받는 부자만이 느낄수 있는
뜨거운 감정이 서로 통했다면, 어떤 역경도 이겨 낼거라고 생각이듭니다.
노래도 北山たけしさん이 감정풍부하게 힘있게 아주 잘 부릅니다.
건전 엔카 감상 잘 했습니다.
좋은꿈 많이 꾸세요.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적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2.22 티파니님~!
北山たけし는 제가 좋아하는 가수지요.
제음색에 잘맞기도하구요.그래서 걱정인데
제가 좋아하는 노래만 올리다보니 독선이 아닌가
생각도 들지만 다른노래는 귀에 안들어오니 큰일이지요.^^
머 그래도 안올리는것보단 났지않나요.ㅎㅎㅎ
근데 그시간까지 안주무시네요. -
답댓글 작성자 티파니 작성시간12.02.23 적송님!
너무 걱정마세요~
가요든,엔카든 노래가지 수가 너무 많아서, 많은노래를 듣다보면,
좋아 하는 노래가 있더라고요~
엄선 해서 우리나라로 건너온 노래는 모두가 명곡 입니다.
이런저런 노래 듣다보면 한두개는 건집니다.
그러다보면 작사 작곡가 수준이 됩니다~ㅎㅎㅎ
꾸준히 올려 주세요.
방문들 하셔서 감상도 하시고,추천도하시고
스크랲도 해 가시는 것을 보면 분명
좋아 하시는 분 들이 계십니다.
요즈음 낮잠을 자는 버릇이 생겨서, 낮잠을 잤더니~
밤잠이 없어져서,이것저것 뒤져가며,시간 때우기 합니다~ㅎㅎㅎ
또 깊은밤에 타자치고 있습니다.잘 주무세요.
이제 지도 잠니다~또 뵈요~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