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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티파니 작성시간12.02.25 적송님!
반갑습니다.
裏町ぐらし/뒷 골목 살이의 애환을 노래한 ~
멜로디가 구슬프고,처량하게 들립니다.
노랫말에도,탄식과 한숨이 묻어 나는 뒷 골목살이~
지금 이 곳 하늘은 금방이라도,천둥 번개라도 칠 듯이`
잔뜩 찌그러 졌습니다.
이런날 들으니,더욱 슬프게 들립니다.
흐린날 있으면 맑은 날도 있으니까요~!!
上杉香緖里さん이 애절하게 참 잘 부릅니다.
이제 추위도 곧 물러 가겠지요.
감기 조심하시고,즐거운 주말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