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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阪の女/石川さゆり

작성자적송| 작성시간12.09.04| 조회수545|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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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ユキバナº 작성시간12.09.04 おはようございます、雨が降って凉しくて清明な初秋朝にお茶でもしながら一日を始めようと思います。
    いつも良い作品を感想できるようにしてくださってどんなにご感謝の言葉を申し上げると良いのか分からないです。
    今日も嬉しくて幸せな一日を設計して行ってください.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 답댓글 작성자 적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9.04 ユキバナº 님 방마다 열정적인 덧글에 감사드립니다.
    한가지 불편한것은 일어를모르니 복사해다가 해석해서
    읽어야 된다는건데 그래도 좋읍니다.^^여기저기 함께해주시는
    ユキバナº 님 고맙읍니다.
  • 작성자 human 작성시간12.09.04 사위다 다시 타오르며 흔들리는 촛불처럼~ 은은한 선율이 마음을 흔듭니다.
    멋진 選曲에 감사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적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9.04 갑장님 오셨읍니까.^^
    자주뵈오니 아주 가까운 친구같은 생각이 듭니다.^^
  • 작성자 티파니 작성시간12.09.04 적송 님!
    늦었습니다.눈이 더 했다 덜 했다 해서 많이 속상 합니다.
    그래서 많이 잡니다.여러 방에가서 흔적을 남기고 싶은데~그게 마음 같이 안되네요.
    大阪の女/좋아하는 大阪の女/石川さゆり가수의 매력적인 음색에 마음이 차분 해 집니다.
    멜로디도 좋고,노랫말도 갑자기 당신이 올것 같은 떨어질 수 없는 오사카를~다시 가고 싶네요.
    비가 오락 가락하는 오후 입니다. 행복한 오후 되세요.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적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9.04 티파니님~! 아직까지 차도가 없으신가봅니다.
    그러타면 다른병원을 가보셔야지요.
    3일간 다녀보고 별차도가 없다면 무조건 다른병원을
    가보셔야 됩니다.눈이 어떻게 불편하신지는 모르지만
    답글 보다는 몸이 불편하시다니 더걱정됩니다.
    내일은 훌훌털어버리셨으면 좋겠읍니다.
  • 답댓글 작성자 티파니 작성시간12.09.04 적송님!
    염려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오후 4시에 중앙종합 병원에 다녀 왔습니다.
    원인은 알레르기 인데 어느 약이 잘 들을려나~
    며칠 다니랍니다.증상은 약을 넣어도 가렵고 충혈되고 ~
    짜증나서 죽겠습니다.
    지금은 약 기운이 있어서 인지 견딜 만 합니다.
    빨리 나아야 노래를 하던지 말던지~ㅎㅎㅎ
    낫겠지요~ 비단풀이 만능풀이던데 눈에는 효능이 노긋이네요~ㅎㅎㅎ
    또 뵈요~행복하세요~안녕히~
  • 답댓글 작성자 眞虎 작성시간12.09.04 티파니님! 眞虎입니다^^ 눈이 불편하시다고 한 것이 좀 되셨지요?
    너무 초조해 하지마세요.....젊으시니까 곧 완치되실거예요......
    저는 건안증으로 인공 눈물 신세를 지고 있답니다^^(노안?)
    그저 빠른 쾌유를 빌께요~~~
  • 답댓글 작성자 티파니 작성시간12.09.04 眞虎님!
    반갑습니다. 위로 말씀에 ~고맙고,행복합니다.
    님께서는 노안이시고~지는 젊은이의 안질인가요~ㅎㅎㅎ
    그 말씀에 놀라서, 심봉사가 광명 찾드시 눈 동자가 커집니다.
    어쨋거나 듣기는 참 좋으네요~ㅎㅎㅎ
    나을거라 믿음으로 열심히 치료 하겠습니다.
    행복한밤 되세요.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적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9.05 티파니님~!
    眞虎 님께서 옳으신말씀하셨는데
    왜 눈이휘둥구레 지셨을까요.ㅎㅎㅎ
    그말씀에 기분이 좋아서 빨리 나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tjdtjrflwlscjs 작성시간12.09.04 지금 바같은 비가나리네요 하늘은 구무룩하고 마음도울적 한데 이렇게 좋은 노래을 올려주어서 고맙게 감상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적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9.04 tjdtjrflwlscjs 님 오늘은 전국적으로 비가오는것같읍니다.
    마음도 울적한데 노래까지 울적한노래 아닌가생각됩니다.
    하지만 여기는 노래방이니 신경이 덜쓰여지네요.^^
  • 작성자 청전(靑田) 작성시간12.09.04 좋은자료//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적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9.04 청전(靑田) 님 함께해주셔서 고맙읍니다.
  • 작성자 알파 작성시간12.09.04 감사함니다
  • 답댓글 작성자 적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9.05 네 알파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眞虎 작성시간12.09.04 적송 님; 大阪の女.....大阪에서 맺어진 사랑 어이 떨쳐버리고 가리오......京都로 가고 싶건만 .....
    부르면 당장이라도 달려올 것 같은 당신을 두고 .....떠날 수 없는 大阪の女! 1970년 ザ.ピ-ナッツ가
    불렀던 곡이지요? 石川さゆり가 언제 불렀는지는 모르지만^^ 애띤 목소리에 청순미까지 순수함이
    묻어있는 걸 보면 오래전에 불렀는가 봐요^^ 엔카가 아닌 가요곡 풍이기도 하구요.....天城越え를
    불렀을 때와 비교해보니 마치 딴 가수같은 느낌도 듭니다^^ 정성이 깃드신 작품과 노래! 잘 감상
    하였습니다.....9월을 맞이하여 더욱 활기찬 생활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적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9.05 1970년도에 불렀으면 42년전에 나온노래네요.
    우리나라 42년전 노래라면 완전 구식노래라서 거들떠보지도 않을텐데
    한국에서는 신곡같이 들려지니 그래서 엔카가 매력이 있는가봅니다.
    태풍이 지나가면 가믐이 온다하더니 예상과달리 폭우수준으로 비가 많이오네요.
    일기가 불순한만큼 건강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늘 함께해주신 은혜고맙읍니다.
  • 작성자 天池 작성시간17.01.23 안녕하세요 ? 이노래 곡번 아시는 분 계시면 좀 올려주셨으면 감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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