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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human 작성시간 12.09.06 가을냄세가 코끝을 간지럽힙니다. 가을이 무르익으면 솟대의 높이도 하늘을 닿겠죠? 적송님, 잘 듣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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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적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9.12 갑장생님 반갑읍니다.우리가 살찌는 계절이왓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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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티파니 작성시간 12.09.07 적송 님!
자주 좋은 노래 올려 주셔서 반갑고 더더욱 반가운 것은 반주곡이지요.
아무리 듣기 좋은 명곡이라도~반주 없는곡은 앙꼬 없는 무엇이라더라~~ㅎㅎㅎ
石見のおんな/모래 물보라가 우두둑 서럽게 들립니다.
멜로디가 애절하고,이루어 질수 없는 사랑때문에 추억이 그리워서
밤바람 부는항구의 해변가 숙소에서 꼭 닮은 남자를 찾고 있는 여인의 심정을~
永井裕子さん이 구슬프게 감정잡아 기교까지 참 잘부릅니다.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는 새나라의 어린이가 될려고 했드니, 너무 일찍 일어나
꼭두 새벽에 노래 듣고 있습니다.
眞虎님께서 1등하셨네요.아침저녁으로는 차가운 날씨네요.
감기조심 하세요.행복하시고,감사해요. -
답댓글 작성자적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9.12 몇일자리비웠다고 숙제가 무지밀렸네요.헌데 오늘또
아버님기일이라서 수원에 올라가야합니다 지금요.^^
암만 바뻐도 앙꼬는 신경쓰도록하겟읍니다.
다녀와서 또뵙겠읍니다.^^ -
답댓글 작성자眞虎 작성시간 12.09.12 티파님! 저도 1등하는 날이 있지요^?^ 적송님이 바쁘신 중에도 좋은 노래 주셔서
반갑게 들렸습니다.....요즘 기온차가 큽니다......아무쪼록 건강에 유념하세요~~~
너무 일찍 일어나지 마시구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