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티파니 작성시간12.09.13 적송 님!
반갑습니다.
많이 바쁘실텐데~이렇게 감미로운 노래 올려주셔서 1등 했어요.
酒のやど / "고향을 잃어버린 비슷한 사람끼리~
꿍의 한 조각을 갖고 싶은 밤, 정처 없이 유랑하며 술을 마시네"
香西かおりさん이 3박자의 와르스가락에 감정풍부하게~
참 잘 불러 한 참 머물다 갑니다.
반주곡도 고마워요.수고 하셨어요,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적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9.14 네 티파니님 하나도 바쁘지않읍니다.^^
아무리 시골이 좋다해도 가끔은 외도를 하고픈마음에
바쁜척 하는겁니다.요즘은 노래방에 올리는작품도
즉흥적으로 만들어 올립니다.엔카카페를 여기저기 돌아댕기다가
맘에드는 노래가 잇으면 이렇게 갑짜기 만들곤하지요.
별건아니지만요 ㅎㅎㅎ 그래도 어떤때는 시간이 꽤나걸리기도합니다.
티파니님 노래 준비를하셔야할텐데 눈땜에 강요는할수없고
마냥 기다리고 잇겠읍니다 빨리 쾌차하세요. -
작성자 짚시 김삿갓 작성시간12.09.13 즐겁고 감미롭고 은은한 음악 수고하여
올려 주신 덕분에 편히 앉아서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