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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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티파니 작성시간12.10.05 적송님!
宇治川哀歌/멜로디가 우리 가요중에 심수봉님이 부른 <백만송이 장미>하고
앞 몇 소절이 같아서 금방 익숙해지네요~ㅎㅎㅎ
"하늘을 올려다보니 구름이 흩날리고,<흐려서> 가슴이 뒤숭숭"~
이 가을에 어울리는 슬픈노래 입니다.
香西かおりさん이 감정 풍부하게 잘 부릅니다.
일기가 고르지 못하네요.감기조심하세요.
잘 감상 했습니다.행복하세요.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적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0.08 티파니님 답글이 늦었읍니다.
말씀을듣고보니 전주가 백만송이하고 비슷하네요.누가 표절한건가요.^^
놀고 잇으면서 머가 그리바쁜지...ㅎㅎㅎ
늘함께해주셔서 고맙읍니다. -
작성자 ユキバナº 작성시간12.10.05 秋楽しむのにとても良い天気です、今日もお茶でもしながら立派な作品あげてくださってよく鑑賞して名残を残します、
楽しい一日作って行っていつも元気になるように願いま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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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眞虎 작성시간12.10.06 적송 님; 宇治川哀歌.....삼각관계인가요?.....사랑은 우지강에 흘려보내고.....지나간
추억도 넘기고 넘기렵니다......그러나 미련은 스러지지않고 그리운 건.....더해가는
이 마음에 눈이 흩날리네~~~민요와 엔카만 잘 하는 가수인줄 알았더니 가요곡도
굉장한 수준이네요^^어려서 부터 香西香이란 이름으로 민요 레코드까지 발매한 적이
있었지요.....1993년에 無言坂, 2012년 5월에 酒のやど로 엔카 가수의 위치를 굳히고
정상을 달리고 있는 香西かおり입니다.....좋은 작품과 노래! 감사합니다.....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