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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宿旅鴉

작성자적송| 작성시간11.07.22| 조회수537|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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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松津 작성시간11.07.25 신쥬쿠 타비가라스, 잘 듣고 갑니다.
    참 !! 신쥬쿠 시내 회전 초밥집이 생각 나네요
    한 40대로 보이는 한국 여자종업원 한분이 친절히 잘 해 주시는 것도....
    적송님은 좋은 노래만 안고 오십니다.
    감사 하구요
    健康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적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7.24 松津님 초밥집말씀하시니 생각납니다만
    서예전시회때 오오사카에 갓을때 회전초밥집이
    생각나네요. 일행이 40명정도됫는데 앞자리에 앉아있는
    사람들이 양보를 안해서 제차례까지는 한참기다려야햇던일이 ㅎㅎㅎ
  • 작성자 부림 작성시간11.07.24 좋은곡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적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7.24 부림님 고맙읍니다.
  • 작성자 liuyingshi 작성시간11.07.24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적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7.24 liuyingshi 님 고맙읍니다.
  • 작성자 한강수타령 작성시간11.07.24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적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7.25 한강수타령님 고맙읍니다.
  • 작성자 지섭 작성시간11.07.25 송진님과 적송님께서 초밥을 말씀하시니 아침부터 회가 동하는군요.
    오오사카 토톤보리 회전 초밥집에서 열세접시를 비웠더니 옆 좌석의
    일본분이 눈이 휘둥그레지든 기억이 납니다....
    좋은 노래 감사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적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7.25 초밥에대한 추억들을 갖고 계신분들이 의외로 많으시네요.^^
    근데 지섭님 열세접시면 넘하신것 아닌가요.그식당 적자났겠읍니다.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松津 작성시간11.07.25 ㅎㅎ 그러셨군요 지섭님,
    그동넨 물가가 장난이 아니던데요......
    13X(?)엔= 많이 나왔겠어요.ㅎㅎ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적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7.25 아 제가잘못 생각햇네요.
    부페가 아니였군요 ㅎㅎㅎ
  • 작성자 Pedro 작성시간11.09.11 오오가와 에이사쿠상의 노래가 아주 마음에 듭니다. 아주 듣기 좋게 잘 부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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