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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티파니 작성시간13.05.07 chkms님!
ゆめ暖簾 / 정감이가는 미모에,山口 ひろみ さん이 노래도 잘 부릅니다.
멜로디도 감미롭고, カラオケ曲으로 들으니 더욱 좋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버이날,어린이날 기념일을 주거니 받거니 비기셨다고요~ㅎㅎㅎ
저는 아닙니다.저는 가까이 사는 막내 손주둘 한테만 신경쓰고,
서울사는 4명 손주들은 입 닦았습니다.ㅎㅎㅎ
지난번 여행때 큰아들이 세종대왕님 백장 입금 했는데요~
이번 어버이날은 바쁘니까 오지말라 했드니,큰아들작은 아들들이,
세종대왕님 오십장씩 입금 했어요,수입 잡았습니다.ㅎㅎㅎ
오늘 6시에 막내와 회식하기로 했습니다.즐거운 어버이날 입니다.
어쨋거나 즐겁게 삽시다.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chkms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5.08 티파니 님 ! <티파니>님은 막내를 제일 많이 사랑 하시나 봅니다 ... 그러나 큰 아들은 마음이 든든해 지지요 ㅎㅎㅎ ... 5월은 행사가 참 많은것 같습니다.
좀 있으면 또 <스승의 날>이 기다리고 있다는데, 교직 생활을 하신 <티파니> 님께서는 의미 있는 날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 5월에 <티파니> 님께서는
수입이 톡톡하시네요 ㅎㅎㅎ ... 부럽습니다 ㅎㅎㅎ ... 오늘 <어버이 날>은 지난 토요일 수입 잡은것 가지고 늙은이 둘이서 오붓하게 맛있는것 사먹고
지금막 들어왔습니다 ㅎㅎㅎ ... <티파니> 님도 오늘 <어버이 날> 즐겁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