別れの一本杉 作詞:高野公男 作曲:船村徹 한글토,韓譯 : chkms オリゾナル歌手 - 春日八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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唄 - 美空ひばり
唄 - ちあきなおみ
나케타 나케타 泣けた 泣けた 울었다 울었어
코라에 키레즈니 나케탓케 こらえ きれずに 泣けたっけ 참 지 못 하 고 울어버렸지
아노코토 와카레타 카나시사니 あの娘と 別れた 哀しさに 그 녀 와 헤 어 진 슬 픔 에
야마노 *카케스모 나이테 이타 山の *懸巣も 啼いて いた 산에서는 *어치도 울 고 있었지
잇뽕 스기노 一本 杉の 한그루 삼나무의
이시노 *지조오산노요 ~ 무라하즈레 石の *地藏さんのヨ~ 村はずれ 洞口밖 돌*地藏菩薩(지장보살)님이시여~
* 懸巣 (かけす) = 어치 (새 이름) 까마귓과의 새. 몸의 길이는 34cm 정도이며, 포도색이고 이마와 머리 위는 붉은 갈색이다. 다른 새들의 소리를 잘 흉내 낸다. 한국, 만주, 시베리아, 북해도, 유럽 등지에 분포함.
* 地藏 = 불교의 地蔵菩薩을 줄여서 쓴 말. 釈迦의 死後에 弥勒菩薩이 出現 할때까지 無仏世界에서 육도 중생(六道衆生)을 교화하는 대비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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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오이 토오이 遠い 遠い 머 나 먼
오모이다시테모 토오이 소라 思い出しても 遠い 空 생 각 만 해 도 머나먼 하늘
카나라즈 토오쿄오에 쓰이타나라 必ず 東京へ 着いたなら 잊지말고 <토오쿄오>에 도 착 하 면
타요리 오쿠레토 잇타 히토 便り おくれと いった 娘 소식을 보내라고 말했던 그녀
링고노 요오나 リンゴの ような 사 과 처 럼
아카이 홋뻬타노요 ~ 아노 나미다 赤い ほっぺたのヨ~ あの 淚 빨 간 볼이였지요 ~ 그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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욘데 욘데 呼んで 呼んで 부르고 불렀어
솟토 쓰키요냐 욘데 미타 そっと 月夜にゃ よんで みた 몰래 달밤에는 불러 보았지
요메니모 유카즈니 코노 오레노 嫁にも 行かずに この 俺の 시 집 도 가지않고 이 사람이
카에리 히타스라 맛테이루 帰り ひたすら 待っている 돌아오기만을 한결같이 기다리고있는
아노코와 이쿠쓰 あの娘は いくつ 그 녀 는 몇살
토오니 하타치와요 ~ 스기타로니 とうに 二十はヨ~ 過ぎたろに 벌 써 스무살은요 ~ 넘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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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보찬석청헌 작성시간 13.06.10 노래 좋습니다. 듣기가 아주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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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chkms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6.10 보찬석청헌 님 ! 감사합니다 ... 날씨가 꽤 덥네요 ... 건강 해치지 않도록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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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빈술잔 작성시간 14.05.03 야심한밤에 들으니 더욱 애절하군요~ㅠㅠ
잘 따라불러보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빈술잔 작성시간 14.05.03 3절 말미에 스물보단 서른(30)이 더 현실적인것 같은데~~ㅎ
서른으로 부르려면 어떻게(가사수정) 해야 될까요? -
작성자도지 작성시간 14.06.17 すごい, 大好き, 素晴らし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