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津軽おなご節 - 松川未樹

작성자천만배| 작성시간17.07.04| 조회수136| 댓글 3

댓글 리스트

  • 작성자 柳 덕인 작성시간17.07.05 祭りばやしと 惚の字の人が
    今日も呼んでる あかね雲
    津軽育ちは 根っから純で
    想い一途に 春を待つ…
    声の良さなら 親ゆずり
    あ? おなごじょっぱり いのち唄

    七つ転んで 八つで起きて
    あんた恋しと 火を燃やす
    瞼とじれば お岩木山が
    いつも見えます 守り神…
    色の白さは 雪育ち
    あ? おなごじょっぱり 深なさけ

    あんた想って 眠れぬ夜は
    こころ焦れる あいや節
    叩く太棹 津軽の空へ
    明日は届けと 夢だより…
    声の良さなら 親ゆずり
    あ? おなごじょっぱり 叫び唄
  • 작성자 로 신시 작성시간17.07.06 추가루 오나고부시....마추가와수에키 노래 감사 합니다.
  • 작성자 enAga 작성시간17.07.06 감사합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