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치바시구레 미우라코우이치
落葉しぐれ - 歌 : 三浦洸一
作詞 : 吉川靜夫 作曲 : 吉田 正
1
타비노 오치바가 시구레니 누레테
旅の 落葉が しぐれに 濡れて
여행길 낙엽이 가을비에 젖어서
나가레 하테나이 기타- 히키
流れ 果てない ギタ- ひき
끝없이 흘러가는 기타- 장이
노조미모 유메모 하카나쿠 키에테
のぞみも 夢も はかなく 消えて
희망도 꿈도 덧없이 사라지고
우타모 나미다노 와타리 도리
唄も なみだの 渡り 鳥
노래도 눈물같은 나그네 일세
2
사케니 야쓰레테 미렌니 야세테
酒に やつれて 未練に やせて
술에 수척해 지고 미련에 여위어
오토코 나가레노 기타- 히키
男 流れの ギタ- ひき
사나이 뜨네기의 기타- 장이
아노히모 키미모 카에라누 모노오
あの日も 君も かえらぬ ものを
그날도 그대도 돌아오지 않는것을
요부나 타코쿠노 요루노 카제
呼ぶな 他國の 夜の かぜ
부르지 마 타향의 밤 바람 이여
3
쿠라이 우라마치 사카바노 스미가
暗い 裏町 酒場の 隅が
어두운 뒷골목 술집의 구석이
세메테 네구라노 기타- 히키
せめて ねぐらの ギタ- ひき
그나마 잠자리의 기타- 장이
호카게모 사미시 켄코우토우노
燈かげも さみし 螢光燈の
등불도 쓸쓸한 형광등의
카게니 시미지미 히토리 나쿠
かげに しみじみ ひとり 泣く
그늘에 절절히 혼자서 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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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적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8.10 지섭님 함께해주셔서 고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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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불사조! 작성시간 11.08.10 은은하고 차분한가을을 연상하는
흘러간엣노래 프른나무잎도 서들어 불근옷으로 갈어입어 마음껏 자태를
자랑하는가하면 심술궂은 秋雨(あきさめ) 에 볼품없는 裸木이되고
새봄에 다시시작 하여야 ...자연법칙 잘감상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적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8.10 아 불사조님 방금들어오셨네요.^^
볼품없는 裸木이 우리네 나이든모습이 아닌가생각도 들지만
새봄에 푸른모습으로 다시 태여나는것보면 사람으로서
부럽기도합니다 사람은 한번지면 영원히 태여날수 없으니요.^^ -
작성자박인철 작성시간 11.08.10 녹음을 다시했나봐요?
어제는 이소리가 아니였는데!!!
자고나면 바뀌네요. 소리가 훨씬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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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적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8.10 박인철님 어제는 피곤하실때 들으셧나봅니다.
파일은 어제 그대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