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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티파니 작성시간11.09.16 적송님!
권무연님께서 염려 해 주셨내요~
저도 많이 궁금 했답니다.
저는 제 컴이 이상 인줄 알았어요.
고민깨나 했습니다.
어쨋거나 이상이 없으니 천만 다행입니다.
雨降る波止場 /오랜 기다림끝에 듣는 노래가
이렇게 듣기 좋을 수가요.~ㅎㅎ
멜로디 좋고,
"행복하나 당신에게 주지못하고
뒷 모습을 배웅했네~
남자는 한번 사랑한 여자를
잊을수 없어 잊지않아~
이제와 새삼 만날수 없는 당신에 이름
지금도 부르고있네 비내리는 부두"~
어떤분도, 그 옛여인 진숙씨를
못잊더니만~ㅎㅎ 믿거나 말거나~농담
三門忠司さん이 애절 하게 참 잘 부릅니다.
노래방에 펜도 많아지고,기쁜 일입니다.
두루두루 축하해요.또 뵈요. -
답댓글 작성자 적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9.16 티파니님~!
넘 반갑읍니다. 추석이후 이런저런일로
평택집에 왔다갔다 하느라고 바쁘기도햇지만
컴이 이상이 있어서 더바빴읍니다.
카페에 자주못오니 여러분생각도 나던데요.^^
암튼 다음에서 이상이 잇다고 해결해주니
얼마나고마운지요. 그러나 더고마운것은
티파니님과 권무연님께서 염려해주시니
이제는 한가족같다는생각이 들어요 너무고맙읍니다.
그리고 진숙이~! ㅎㅎㅎ
진짜 첫사랑이긴한데요 첫사랑이라서 생각이 나는게아니고
너무 큰상처를주고 간사람이라 가끔은 생각이납니다.
그래도 지나간일이니 아름다웠던 사랑만 기억해야겟지요.
티파니님 두루두루 챙겨주시고 생각해주셔서 고맙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