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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령서 작성시간 21.10.17 노장이라 가느길을 못찾고있어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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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 21.10.23 울창하고 무성한 나무잎 은 단풍잎으로 변하려고 준비 하고있고 감과 과일은 먹음직 스럽게 익고
풀잎은 마지막 모습을 보이고 모두가 계절 대비에 바쁜 모습입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팔영산 인 작성시간 21.10.23 봉산 산책길 감사하고갑니다 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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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kyduck 작성시간 21.10.23 봉산주변 산책길에서
싱싱했던 수목들~
가을로 접어들었고
멋진꽃들과 과일이 산책길을 즐겁게 하네요,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