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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첫날 꽃 바구니 선물.

작성자말소리| 작성시간20.12.01| 조회수18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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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0.12.02 12월 첫날 꽃 바구니 앞의 점잔케 차려 입은 모습이 너무나도 아름답고 멋지고 ! 설날 아침의 위대하신 형상입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시고 행복하고 건강 하십시요.
  • 답댓글 작성자 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2.03 여호수아님!

    이젠 정을 뛰어 넘어 사랑이란 단어를 등장시킬만큼 갈랲님과의 사이가 허물어졌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인생 선배님으로 모셨다가 인생길 지침서로 알고 펼쳐놓으신 마음에
    어리광을 마구 부려도 되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제 나이 칠순을 눈앞에 두고 이렇게 따뜻한 이불 같은 분을 모시게 됨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래서 사람과 사람 사이는 마음두기 나름이라고 하나 봅니다.
    부디 강건하시고 좋은 마음만 가득하시길 축원합니다.
  • 작성자 탱구 작성시간20.12.02 좋은시 감상합니다.
    잘 감상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2.03 사계절 같은 남자 탱구님!


    또 한해를 보내면서 깊은 마음에 답글을 올립니다.
    자나깨나 사시사철 들리시어 댓글의 정을 실어주신 탱구님
    어찌 그 마음에 감동하지 않겠는지요.
    이런분이 있기에 글을 쓰기도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손모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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