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인가 했더니 어느새 할아버지. 작성자말소리| 작성시간20.12.07| 조회수339| 댓글 1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팔영산 인 작성시간20.12.07 감사하고갑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2.08 건강하세요.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탱구 작성시간20.12.07 좋은시 감상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2.08 탱구님!오늘은 날씨가 푸근하네요.건강하세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여호수아갈랲 작성시간20.12.07 애 닲다 어이 하랴 후회 하면 무엇하랴.돌려받지 못할 청춘임을 알면서 定道를 活氣 차게 걷고 있으면서 .!!!!감사 하며 남은 날을 열심히 보람있게 사십니다. 幸福健康하십시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2.08 세상이 힘든다고 아우성입니다.별 뾰족한 수 없는걸 보면답답증 가중됩니다.건강하셔야 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kyduck 작성시간20.12.07 참, 세월이 빠르네요,엊그제같던 청춘이 노년의 삶,U턴도 되지않고 계속 직진만 ~남은 여생 건강하고 즐겁게 살겠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2.08 오지도 가지도 말라고 합니다.그래야 역병이 잠잠해 진다고 합니다.해결방법은 쉽지 않습니다.그냥 방콕이 제일인가 봅니다.허허허 그래도 참아보세요.참는자에게 복이있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liuyingshi 작성시간20.12.07 가는 세월 그 누구가 막을 수가 있나요 잘 적응하면서 사는게지.뒤돌아 본들 다시 되돌릴 수도 없는 세월 즐겁게 따라갑시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말소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2.08 이런시기도 참는데 세월을 어찌 붙잡겠는지요.그냥 견디며 살아가야죠.ㅋㅋㅋ 행복하세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탱구 작성시간20.12.08 좋은시 감상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탱구 작성시간20.12.10 좋은시 감상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